나는 컴도 잘하고 스마트폰도 잘하고 최신기종이 있으면 당장 바꾸고 컴은

조립해서 항상 최고 사양으로 바꾸곤 합니다

이런제가 육십대라고 해서 젊은분들한테 푸대접을 받는 서글픈 마을을 달래려고

간단한 글을 남깁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이 이리도 힘든지요 투표하는날 딸과 마눌과 함께 마트에 가서

먹을것 많이 사다놓고 개표를 보려고 하였는데

결과는 너무 참담하여서 ...

에혀~~~~~~~~~~~~~~~~~~~~~언제 또 세상을 바꾸려나

답답하기만 합니다 ~~~~~~~~~~~~~~~~~~~~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꼬옥 세상을 바꾸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