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이사람아!
허구한날 이사람 저사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구만..
무슨 여자가 이렇게도 질겨?
그만하고 살림이나 제대로해라...
허구한날 이게 뭐하는 짓이여?
보아하니 정말 너무하는구먼...
어디누구에게 심하게 상처를 받아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여...
집착하는 증세가 너무심하다는걸 좀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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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님이 대선에 나서면서부터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노무현일당과 손을 잡고 이회창님을 곤경에 처하게 만드는 공작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올해들어와서 이회창님관련한 사이트들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분란의 배후에는 동일한 인물들의 맹활약이 있었습니다.
이 자들의 집착과 악독함은 평상의 삶을 사는 사람으로선 이해 못할 정도로 극렬하고 집착적이며 악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최근 튼튼돼지가 창사랑에 들어갈 당시, 이쁜 피그라는 명칭으로 여성행세를 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튼튼돼지의 지독함이 어느 정도인지 또 그의 명석함이 어느 정도인지 그 자의 악질도배사건과 가짜파아란 행세로 감이 잡히던 저로서는 이 이야기를 듣고 여기엔 무언가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튼튼돼지는 자신의 부친이 이회창님 밑에서 일했다는 말로 창사랑회원들의 호감을 샀다는 말도 있었으니, 이런 저런 행동을 엮어 생각해보면 심상한 짓거리는 분명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클은 지금 거대한 악의 바다 앞에 맨몸으로 맞서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날카롭게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거대한 善과 惡의 전쟁의 그 전초전에
창클이 서있다는 느낌을 저는 받습니다.
창사랑에서 사주와 여비일당들이 어떻게 우아하게 행동했는지
기억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서: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얼마나 많은 고통에 시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창클 논객들의 글을 사이버뉴스와 공유하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악의를 보았고, 악의의 인물들 속에서 고통당하실 주인장님의 입장이
힘들 것이 여겨져서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운영자를 그만 두고 싶어도, 지금 그만 두면,
저로 인해 자신들의 창클빼앗기계획이 완전히 틀어져버린 여비일당이
자기들의 소원을 풀었다고 기뻐할 테니,
그만 두면 안된다고 주인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는 저도 동감입니다.
악한 자들을 웃게 만들면, 그들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저를 혹시 보기 싫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잠시만 참으시고 여비일당의 짓거리가 잦아들든지 되면
더 좋은 일이 창클앞에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
악마들이 웃게 하지 맙시다.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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