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컴퓨터 백신회사 미국 멕아피에서 '1000만 딸라 줄테니 회사 팔아라'고 했는 데도 '조국의 정보산업 발전을 위해서 안 팔았다'고 께껭껭대는 '안때중'벌레새끼가 , 그 '세계적인 사기'를 대한민국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까지 올린 '세계적인 사기꾼 안때중' 벌레새끼가 부산사람이냐!

'세계적인 사기꾼, 안때중이'벌레새끼 출마선언 안 했으니 책을 내든, 방송에 나가든 '선거법 위반이 아니랑껭! 고랗치만 안때중이 벌레새끼를 비방하면 선거법위반으로 잡아 넣어 부리겠당껭껭!' 중앙[개표조작]위원회 '노베루종자,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썅년들'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국제적인 사기꾼, 안때중'벌레새끼가 부산사람이냐!

'대북 확성기 방송'도 재개 못하는 '투철한 군인정신'의 '라도 군바리 출신 장관' 빽으로 현역 장성들 내려 보면서 회의 주재한

'안때중'이 벌레새끼가 '부산사람'이냐!

나이까지 사기치며 50년만에 '니북' 가서, '삼촌'이나 '고모'는  미제국주의자놈들의 폭격맞아 다 죽고 없어서 못 만나고,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없는 '이모'만 만나고 왔다는 '자칭 함경도 피난민 아들' 문깽판이 '고향이 부산이랑껭껭' 짖어대더니,

'재부산 호남향우회 부회장' 까지 해 처먹은 '안때중'이 벌레새끼가 '부산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