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업계의 호소문을 보고 눈물나도록 공감했다.

민주화 투쟁도 좋고 다 좋은데 우리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점점 힘들다.

민주당 의원들은 먹고 사시는데 지장이 없는가본데.

우리 서민은 전세가 동이나서 월세로 내몰리고 있다.

취득세 영구감면은 자치단체의 세수가 줄어든다고 자치단체장들이 난린데,

거래가 없으면 세율 아무리 높은들 세수가 안 걷힌다.

세율 낮추고 부동산거래 활성화 시켜야 세수가 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터인데…

눈가리고 아웅~  국민들 조롱하는 것인지~

민심은 천심이라… 

건설업 종사자는 회사에서 잘리게 생겼고,  중개업소, 이삿짐센터, 인테리어 업체, 각종 건설과 부동산

관련업체들 다들 굶어죽게 생겼네.

건설과 부동산 관련 종사자들은 소비성향이 강해서 그 분들이 돈 벌어야  경제가 돌아갈진데…

먹고 살만한 의원님들, 일부 먹고 살만하신 국민들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지 말고

1000만이 넘는 건설과 부동산 관련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

국회에 계류중인 부동산관련 32개 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되어야 한다. 

여야 의원들은 싸움만 하지 말고 빨리 통과시켜라.

민주당이 이러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는다……

깽판도 유분수지... 불법농성 그만 하고 시청앞에서 철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