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시험 문제를 고쳐보겠다고 노력하다가 대학교로부터 해고를 당한 교수....

그는 억울함에 항고재판을 하지만 패소하게 되고....

더 나쁜 죄인으로 몰리게 되어 감옥살이를 하면서 계속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실화를 토데로 부러진화살이라는 재목의 영화가 만들어 져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좌파가 아니라면은 아마도 나처럼 이렇게 느꼈을 것이다.

와~ 저 무식한  좌파 재판장놈은  동네 깡패보다 더 한놈이네.....

정말 이런 황당한 일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하다는 사실이다.

좀 더 큰 사건인 정치쪽을  말해 보자면은

좌파 문제인이 국가의 핵심이라고 말할수 있는 청와대의 핵심파일을 모두 가져가고.....

서해바다를 북한과 협상한 내용.....

그 모든 사실이 드러났지만 제데로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은

문제인은 국가기밀을 훔친 죄로 벌써 감옥에 가야만 하는 사람인것이다.

남한이 이렇게 양심마져 무능해져버리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정부 시절에

국가의 중요한 곳에 애국자와 우파들을 몰아내고 좌파들을 심었기 때문이다.

좌파 ?

그들은 남한이 파괴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같다.

좌파 그들의 국가와 고향은 북한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남한의 애국가를 억지로 부르고 있는 것을 나는 안다.

그들이 부르고 싶은 것은 ?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좌파는 남한의 자유 민주주의를

친일파와 공산주의자들이 건국했다고 자존심을 뭉게 버렸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남한의 양심을 무너 뜨렸다.

  침몰하고 있는 세월호에 선객들에게는 그냥 움지이지 말라는 방송이  흘러 나오는 무책임함...

그러나 선장은 제일 먼저 탈출을 해서 물에 젓은  돈까지 말리는 여유를 부리는 ...

 핫~ 부레이크를 연출한다.

 정치. 법조계. 교육. 노동계. 언론. 방송....... 재앙을 연출하는 좌파들로 가득하다.

 붉은 좌파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보이는가 ?

 애국우파들을 무시하고 좌파들의 눈치나 살피면서 그들의 비위에 협조하는 남한의 졸부들.....

얼마나 더 재앙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 ?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