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생적이며 환경적인 골수 새누리당 지지자 였으며,과거 박정희대통령을 숭상하였으며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이되길 학수 고대하였던 박사모 회원 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문창극 총리 후보의 사퇴되는 상황을 보고,정말 나의 지지가 헛된 망상과도 같았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좌절을 넘어 분노 하고 있는것이다.

좌익 용공세력들의 그물에 걸려 허우적 거리는 새누리당 역시 한심한 자들의 집단이 아닌가도 생각된다.

반대당의 조작과 모함이 있으면 일치단결하여 전진 또 전진 해야함을 잊고,자중지란에 몇번씩 전과가 있는자 들이 무슨 대단 한 척하며 자진 사퇴를 부르짖는것을 보고는 구역질이 날 뻔했다.

전체적인 동영상의 골격은 훌륭한 간증내용 이었다는데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사의 거두절미한 모함을 갖고 자신들은 깨끗한척하며 어느당 국회의원인지 모르게 야당의 농성장에서 웃기는 몸부림치는 그  이재오 의원이야말로 국민을 우습게보는 자 가 아닌지 모르겠다.

새누리당 의원이면서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그는 정말 내가 이민이라도가서 그 이재오 의원을 보지않고 싶을때가 너무 자주있게됨은 ,한때는 그래도 그를 좋게?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보잘것 없는 야당무리들과 배불러 제정신도 못차리는 새누리당이 있어 정말 민주주의의 위기라 안할수 없다.지금 나는 앞으로 새누리당의 지지를 죽을때까지 철회 하며,이순간 박정희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그리워 지는것은 무인 정권일지라도 말없는 다수의 일반 서민이 편하게, 용공세력과지긋지긋한 현재의 정치 세력을 없애고 새로운 인물 그리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고 싶음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