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국교가 있다. 헌법에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되어있다,

대한민국 애국가는 분명히 하느님 보우하사란 말씀이 있다.
하느님이란 대한민국의 국교의 신주가 하느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의 뜻을 나타낸것이 태극기 입니다.
그러므로 행사를 할때마다. 태극기에다가 예를하고 선열들에게 묵념을 하고 애국가를 부르고 행사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교가 아니고 무었인가.
국가의 국민과 약속한 문서가 이와 같이 이율 배반적이므로 말미암아 대통령에서 국민이 이르기 까지 정신없는 비정상인될수 밖에는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국민을 대한민국과 정부가 비정상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국교를 세워 놓고서 헌법은 국교를 무시하므로 말미암아 세계의 헤아릴수 없는 종교가 들어와서 종교천국을 만든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가 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상으로 볼때 지도자들은 헌법을 대개조하여 개헌을 하여야 비정상이 살아 진다고 봅니다.
이러하므로 유병언같은 분이 나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병언을 길러 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백성이 비정상으로 인도하는 나라입니다.
지금현재 박대통령도 국정철학과 어록은 정상의 말씀을 하시고 대통령의 사생활은 개를 사랑하면서 대통령이 거처하는 방은 개와 수발드는 사람외에는 들어갈수 밖에 없는 비정상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길러낸 비정상의 조화교육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께서 정상으로 바르게서서 우리국민을 비정상으로 인도하는 대한민국을 발로 밟고 올바른 나라의 설계도에의하여 올바른국가대개조를 이루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연구소 소장: 염만균(대명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