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3,594
|
|
오늘의 방문자수
3,06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오하석
작성일 : 15-03-15
조회수 : 425
추천수 : 2
|
번호 :373,559
|
|
|---|
| | | |
|---|
2014년 5월12일 오전, sbs 방영(정확한프로 이름은 모름)T.V를 시청하던중, 드라마의, 키쓰씬 면면을 한데모아 지나치게 리얼하게 보여주는 방송을 보고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고 과연 이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무었을 전달 하려고 하는것인가 염려됐다.
과연 지금 한창 자라고 있는 우리 어린 세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이런 저런 마음이 교차되어 혼란 스러웠다
요즘 보면 각 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을 보면 키스 장면을 일부러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거 같다
방송사마다 경쟁적으로 내보이는듯한 이러한 장면들을 보고, 과연 우리 청소년들이 무었을 배우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우리의 미래가 안타깝다
특히 작가들이나 방송사 담당자들이 대오 각성 자숙 해서 어린이들에게 해가 되고 교육적으로 나쁜 결과가 초래될 키스신 남발을 자제하여야 한다. |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