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연금개혁은 여야합의안으로 개혁은 개악일뿐 하나마나이다.  개혁안을 적용해도 금년에만 국민혈세로 3조를 지원해야하고, 매년 이금액이상을 국민혈세로 보전해주도록 하는것이 개혁하는것인가?

2. 박지원이 꿰에 넘어간 어리숙한 황우여 때문에 만들어진 국회선진화법(야당 결재 없으면 어느법안도 상정조차 할수 없도록한 국가헌법의 원칙 다수결의 원칙을 위배한 초헌법) 때문에 여당이 제구실을 못한다고 하여도,

3. 야당이 이제 계속되는 보궐선거에서 계속 벌거이 꼭두각시 노릇만 하여서는 차기 총선에서는 흔적도 없이 친노세력들을 포함하여 날라 가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4. 정부여당은 다시 한번 국민의 혈세로 더이상 공무원들만 국민연금(낸건만큼 받는연금제도)같이 내고 3배를 더 받으려 해서 국민들이 혈세로 보전해준것은 양심에 관계 되는 것으로 정말로 후세에 떳떳하지 못한 행위일뿐이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합의안을 이끌어 내야 한다.

5. 이번에는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여 당장 국민연금같이 자기들이 낸것만큼만 받아, 국민혈세로 보전해주는법을 김대중.노무현때 공무원 표만 의식해서 국민혈세로 보전 해주도록한 이법을 폐기해서 공무원 연금 부족액을 정부예산으로 보전해주도록 한 법을 폐기해야 한다.

6. 그래야 국민연금같이 자기들이 자진해서 공무원연금도 자체적으로 자진해서 개혁하게 될것이다.

7. 정부여당도 우리후손에게 공무원연금까지 부담시키는 세금 폭탄을 계속 맞아 나라가 흔들리도록 해야하는 역사적 부담을 맏겨서는 말이 안된다.

8. 공무원 노조는 더이상 억지를 써서 나라가 흔들리도록 하면서 연금 더 받겠다는 비양심은 일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