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 바란다.

북괴의 정은이를 테러하라

문민정부 이후로 북괴는 자유 대한의 테러 위협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주민 무차별 폭격으로 남한 정부를 혼란 시키고 지속적으로 도발해 왔다.

아마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북괴에 당하지만 않고 특수요원으로 정은이와 주요 군사시설을 테러로 응징했을 것이다.

북괴는 선제 공격이 정답이다.

더 이상 이대로 당하고 있을 수 없다.

특수 요원을 북괴 주요 군사 시설에 침투시켜 파괴하고 정은이를 테러하고 고정간첩 테러하고남파공작원을 테러하고 자유 대한 정부를 붕괴시키려는 극악 무도한 종북 세력들을 찾아내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한다면 정은이의 간담이 서늘해 질 것이다.

테러의 모든 책임을 남파공작원의 소행으로 밀어 붙이면 대단한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종북 세력들은 은밀히 자행되는 테러가 두려워 자유 대한을 함부로 악담 괴변하고 붕괴시키려는 만행과 언행을 못할 것이다.

북괴의 남침 땅굴이 위험하다.

김일성이가 땅굴하나가 핵폭탄 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하여 북괴는 스웨덴에서 땅굴파는 기계를 수백대를 수입하여 지속적으로 남침땅굴을 파내려왔다.

정은이의 꼼수는 지상전 위협을 하고 미사일 위협 불바다 위협을 하여 공격 목표를 지상군에 초점을 맞추게 한 뒤 엉큼하게도 이미 파놓은 남침땅굴로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남한을 순식간에 장악하려는 적화 야욕을 품고 있다.

남침 땅굴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남한의 초.중.고등학교, 지하철, 청와대 , 각 군부대까지 침투해 왔다고 한다.(탈북자 김태산씨도 역시 남침 땅굴이 있음을 방송을 통해서 경고했다)

국정원은 지금 지하 남침 의심 땅굴 굴착하여 남침 땅굴 여부를 확인하고 국민에게 공개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