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없이 도망치듯 나와 죄송합니다.
제가 있어 사이트에 누가 될까 싶어 그렇게 했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님..
건강하시지요?
그후로 님이 계신 카페에 가보지도 못하고
....................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하나될 줄만 알았었는데
생각지 못한 일들이 자꾸 생겨나며
처음에 그 따뜻한 마음 다 잃어버리고
이제 다 잊혀지는가 싶었는데..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다 알아질것 같고 가족같고 그랬어요.
창사랑 처음 가입해서는.....
님..
감사합니다...많이
언젠가 아니 겨울이 가기전 저를 만나러 오세요.
산을 좋아 하시면 반나절에 끝낼 산을 안내할 수
있구요.
눈 좋아하시면 저와 신나게 바람을 가르며 추위를
만끽 하시구요.
바다 좋아하시면 바다가 보이고 회가 펄떡이는곳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카페 회원님들과 무더기로 오셔도 환영입니다.
공개 데이트 신청 입니다.
꼭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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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에서 ”œ었죠,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디가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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