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나라를 생각하는 네티즌 여러분!~ 이회창전후보님도감옥을 두러워 하지 않았읍니다...
이회창전후보님도감옥을 두러워 하지 않았읍니다...
위대한 야당의 지도자 이셨든
이 회창님께서 노구의 몸을 이끌고 감옥으로 갈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검찰에 자진하여 찿아 갔읍니다...
우리 네티즌 여러분 !~
그만큼 큰 대인께서 고난의 가시밭길로 가는데
우리 민초들도 감옥을 두러워 하지 아니 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이회창님의 가시는 가시밭에
따라 가러 합니다...
우리가 감옥에 가고,
또 이어 바른글을 써다,가 형옥의 장에 들어간다,면
무엇이 부끄럽겠읍니까 ?
지금 바른말하는 네티즌의 입과손,발을 묶기위해
광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밤에 갑짜기 긴급체포라는 허울 좋은 미명 아래
이재오씨가 경찰청에 끌러 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처럼 화염병이나 던지고,
공공 건물을 불을 질러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감옥에 간다,라는 마음의 자세로
이 부패한 정권과 글로써 싸워야 합니다...
643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