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갈 때까지 가 봅시다.
시한폭탄격으로 대통령 자리 물러나더라도
정치 개혁한다는것이 딴나라당과 함께 자폭 한다는 의미로 보이는것도 있는데 끝까지 가 봅시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대통령할 때 아무말 못하더니만
노무현 대통령은 만만해 보이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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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도술이때문에 문제 될 것 같으니까 선수쳐서
재신임 할 것 처럼 하다가 눙처서 야당과 국민에게 떠넘기기
2.1/10 이든 1/100이든 당선무효가 될 사실이 밝혀지려고 하니까 물타기로 1/10 발언---> 미끼.
국민의 준엄한 감정을 둔화시키는 술수
그 며칠 후에 선앤문, 400억 미만설...
40억 초과든 20억 초과든 모두 당선무효다 법적으로!!!
그대 이름은 그래.... 시중의 말대로 정치10단이라고 하자.
하지만 국리민복 국가안보 국민화합에서는 세계꼴찌 국가를 그대가 만들고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이자식아!!
하지만 안된다. 알겠는가
법이전에, 아니 법으로도 넌 당선무효다. 내려와라.
대통령이 그래, 공소시효 지났다고 해서 범죄자가 안되는가?
여전히 범죄자 대통령이다!!!!!
내려오너라.
지금 국민은 왕조시대 신민이 아니다.
니가 아무리 이처럼 치졸한 수작 부려봐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치사하다. 한마디로. 니가 과연 대통령이냐...
국민의 분노. 반드시 폭발할 것이다. 이놈아
너는 도저히 대통령 감은 아니다. 이 사실만으로!!!
그냥 가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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