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상갓집 개모양 싸돌아다니며 입방정 떨지 말고 스스로 2선으로 물러나되 소위 코드가 맞는다는 잡것들도 모조리 잠수시켜야한다.
그네들이 국정을 이끌어나갈 능력은 아마도 개미가래침만큼도 안될 터이니 애진작에 당선되었을때 주변의 무능한 잡것들과 함께 들떠싸돌아다니지 않고 냉정히 개개인의 능력을 계량하여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소리만 요란하고 내용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그들을 주변에서 물리쳤더라면 그런대로 지금처럼 바닥도 보이지 않는 수렁에 빠지진 않았을터인데 안타깝구나. 기회는 오직 한 번뿐이었던 것을..
아무래도 법률을 대할 때 그 철학은 배우지 못하고 오로지 사용법만 배워서인지 이회창처럼 준법에 대한 확고한 소신이 없어 법을 우습게아는 자세가 영 눈에 거슬리는군.
비폭력이면 법은 안지켜도 된다고? 미친 놈들. 니 아들놈이 인감훔쳐 집 팔아먹어도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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