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처럼 한나라당이 지난 5년 동안 이런 식으로 싸웠으면
국민들이 폭동 일으켜 정권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회창도 이런 지독한 경선은 처음 본다고 혀를 찹니다
지독한 경선도 이명박 박근혜 측근들인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경선에서 이기면 대통령된다고 바람잡기때문입니다
지난 대선 선거일 전에 한나라당에서 이회장 보니까 이회창
뿐만 아니라 측근들도 곧 대통령된 것처럼 행동.
지금 한나라당 경선도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인 이런 인간들때문에
몰지각한 경선하는 것입니다
측근들이 장수천 공격 하라고 했는데 자기가 말렸답니다
장수천 김대업 기양건설 노무현 장인 좌익 등 조금만 공격했어도
이겼습니다.또 방송 탓합니다
대통령된 것처럼 안이하게 생각때문에 졌습니다
이런 점 노렸습니다
방송 탓할 것 없습니다.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장악했는데
편파 방송 당연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은 상식이 없는 탈레반 알카에다보다
더 무서운 인간입니다
범여권은 좌익이기때문에 마지못해 한나라당 지지하는
국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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