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충아, 정이리-때주이 밀약은 아니?
카스라태프트만 공부하지말고 공부폭을 좀 넓혀라!
우물안 개구리 뇌사충들이여 최면에서 깨어나라!
나라망치는 일도 있지만 나라에 충성하는 길도 있단다.
깨어나라! 최면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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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태프트 밀약이라고 아십니까?
이것은 우리나라와 사전 상의도없이
미국이 일본과 비밀리에 만나 미국이 "한국을 일본에 넘긴다.
대신 필리핀은 미국이 먹는다."라는 비밀 밀약입니다.
이만큼 미국은 우리를 잡기위해 일제 치하 때부터 우리를 함부로
대하고 있었습니다..분단의 현실도 마찬 가지 입니다.
미국으로 인해 우리는 분단에 현실을 맞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모든 식민지들은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프랑스를 이끈 장군이 개선문으로 당당하게 들어 왔습니다.
이 장군은 영웅이 되었고 프랑스 1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연합군측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미국과 소련으로 나뉘는 냉전 체체로 인해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했습니까?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 일본은 항복을 받아내고 광복을 맞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같은 경우라면 일본이 분단을 맞았써야 합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우리나라가 미국과 소련의 야욕에 의해 3.8선으로 갈라졌습니다.
또 상하이 임시정부에 계시던 김구 선생도 환영 받지 못하고 미국 측의 저지로
우리나라로 들어 올려던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구 선생외 임시정부 요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조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미국은 3.8선 이남에서 신탁통치를 실시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에 엄청난 반대 시위를 했지만
결국은 5년동안의 신탁통치 조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런 신탁통치 가운데 배운것이 없는 우리 국민들을 사로 잡기위해 밀가루와 치약등
아주많은 양에 구호 물자들을 우리나라에 바쳤습니다... 아마 미국의 생각은
물품으로 도와주었기 때문에 지금 까지 이렇게 의시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미국은 우리를 도와 주려고 한게 아니고 대륙으로
통하는길 바다로 나아가는 아주 좋은 통로 이기 때문에 식민지로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명심하세요.!!우리는 절대 미국의 도움으로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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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외국의 대리전쟁>
미국은 과거에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있었던 것을 기역하며, 6.25때는 남침가능성은 사전에 감지하고 또 그시기에 전쟁이나면 군시설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에 이승만이 미군을 원할 것이다는 판단 아래 정보수집 군인(군정시 미군)을 철수시켜 남침을 더욱 부추겼으며 예상대로 밀려오자 망신스럽기도하지만 이승만이 군통수권까지 넘겨주게 되었고, 미군 전투병이 참가하였고 더 밀고 올라 가자고했는 데도 휴전선에서 더 이상 못 올라가게 저지시켜 지금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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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많이 가지고 핵이없는 이라크를 침공했다.
마지막에는 핵이 없어도 침공한다고 하고 침공했다.
침공한지 몇 달이 지났으나
대량살상 무기는 이라크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면 핵은 침략자의 이빨에 끼인
고추가루 일뿐이라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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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왈
북한을 제대로 껴안을 때 민족이 살고
양키를 껴안을 때 민족은 영원히 망한다.
이 것을 알 때 인간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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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껴안아야 산다
북한에 했볕정책을 썼던때는 전쟁위험이 없다고
외국인이 투자하기에 경제에 어려움이 없었으나
**정권때는 간신외교를하며 북한과 티격티격 신경전하기에
외국인들이 보따리를 싸고 나가니까
제2의 I.M.F 라는 말이나올 수 있도록 경제가 어렵다.
사용자측에서는 불만이지만
조흥에 줄것 다주라고 정부의 중재로 조흥은행의 노조가 잠잠해지고
대구 지하철이 타협이되니 주식시세는 700선에 근접하고 있지요
즉 노동자를 짐승같이 생각해서 부려만먹는 것이아니라
노동들의 요구가 받아 들어지고 국민이 편안해질 때
외국인들도 투자를 많이하여 우리는 더욱 잘 살게 되는군요
체류탄으로 노동자를 억누를려고 하지말고 노동자의 간곡한 요구는
충실히 성의있게 들어줄 때 나라는 안정되고 국민모두는 편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의 말만 귀기울렸으나 앞으로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노동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는 것이 나라가 안정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바랍니다.
정치권에서 종교에서 노동자들의 혈액을 빼먹어 버리니, "허약하다" 외치면
노동쟁의다하고 외국 자본가들도 도망가니 I.M.F 는 항상 도착할 여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검찰은 술취해 파출소나 부시지 말고
정치권에서 종교에서 흡혈하는 통로를 막아준다면 외환이 넘쳐서 외환방어를
해야한다는 뉴우스가 계속흘러 나올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흡혈하는 경우가 없고 착하게 살으라고한다"고
종교에서 십일조, 추수헌금, 신축헌금, .......등등 부지기로 내는데 목사한테
돈 내놓으라고 쟁의합니까? 사업주 보고 돈 더 내놓으라고 하지요 목사는
호이호식하고
그리고 사업주는 정치권에 싸다 받쳐야하니 일한 대가를 제대로 쳐줍니까?
쟁의하면 "불법이다"하고>
미국은 북한주민을 위하여 식량원조를 한다고 하는 데도 미국의회에서는 특검을 하자고
안하는 데 또 서독은 동독을 500억 달라 도와 주었는 데도 특검한 사실이 없는데
우리는 5억달러 도와주었다고 그리고 우리는 북한이 우리민족이라 하면서 사생결단으로
당운을 걸고 특검해야 한다고 거품을 물고 있다. 노00는 맞장구...
3국이 사전협의가 있었겠지만 일본에서 망경봉호 입항거부와 같은 북한 경제
고립정책(한미일)에는 앞장.....?
간신외교만 취할지 의문시된다.
미국, 일본의식하지 말고, 제발 똥 냄새 나는 간신외교 하지말고
북한하고 잘 지낸다면 외국 자본가들은 묻지마 투자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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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하면 남한에서도 그렇지만. 북한주민들이 경끼를 일으키면서 싫어한다.
미국 주도로 군사적으로나 대화나 경제봉쇄와 같이 비스럭걋?
원조 모두 헛것이다. 채찍으로는 통하지도 안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한다
그러나 남한국민이라면 좋아한다.
결국 남한국민이 북한에 가서 통일의 길을 트는 것이 제일 빠른길이다.
남북통일을 미국의 눈치를 보지말고 제발 보지말고 우리정부가 솔선해서 이끌어
가봐라 어찌 국민에게 알리기 전에 미국대사에게 먼저 보고가 되는가?-허리펴고
대화해라, 흔들지말고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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