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협잡꾼 김대중이가 막대한 국민혈세를 훔쳐 불법대북송금하여 북한 독재자
김정일을 핵무장시킨 자신의 범죄사실이 두려워 퇴임후 자신의 목숨을 보장받으려는 술책으로 노무현을 발탁,김대중자신의 하수인으로 만들기 작당을 설훈, 김대업등
김대중이가 길르는 민주당 앵무세 꼭두각시를 내세워 온갖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표를 모아 노무현이을 대통령 만든者임을 온 천하가 알고 있는 일이며 당시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병풍테이프를 조작 음해한 김대업등 몇명은 현재 구속 되어 사법처리 된 사실이 명백한 현실로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작년 대선이 깨끗한 선거였다고 괴변을 부리며 자신의 깨끗한 선거를 폄하는 국민세력이이 있다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겨누어 쏘고 있는 이 者가 진정 이 나라 대통령이란 말인가?
당시 노무현은 희망 돼지 저금통이라는 미명을 붙여 서민들의 피땀흘려 모은 돈을 긁거 모아 선거자금으로 쓴 내역이 어제말 오늘말 다르게 누가 얼마를 먹었는지 오락가락 변색시키는 작태를 보이는 가하면은 돼지저금통의 선거모금자체가 불법선거 행위로 써 현재 검찰에 기소된 사실이 엄연히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깨끗한 선거였 다고 궤변을 부릴 수가 있는가?
작금에는 굿모닝 비리를 통하여 서민의 피를 빨아 먹은 당시 노무현의 대선을 주도한 민주당 정대철이가 수백억이 대선자금으로 쓰여 졌다고 언론에 자백한 사실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대철이가 실언했다고 거짓말을 늘어 놓았을 뿐아니라 자신의 경선자금은 불법을 자행한 것이므로 관련서류를 이미 폐기처분했다고 스스로 말했으면서도 자신의 선거행동이 깨끗했다고 주장하는 노무현이가 제정신이 있는 者라고 볼 수 있는가?
상반된 말을 하는 두사람중 누가 미친 者인가? 정대철인가? 아니면 노무현인가?
고해성사를 하겠다는 것은 죄과를 인정한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어린아이들도 아는 말인데 그것을 한다고 했던 노무현 자신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깨끗한 선거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고해성사를 하겠다는 것은 무슨 작태이며 이것은 단지 국민들을 앞에 놓고 우롱 하는 짓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일국에 대통령이 되려는 자가 정정당당하게 야당후보와 1대1로 겨루워서 승리 하여 대통령이 될 생각은 안하고 1대 1의 대결로는 실력과 능력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자 자신하고의 전혀 정치 색갈이 다른 정몽준하고 야합하여 야망을 체우려다가 선거 하루 전날 동업자로 부터 야밤에 문전박대를 받은 자신을 되돌이켜 보고 반성해야 할 者가 아닌가?
이제 본인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이가 자신의 깨끗한 선거를 폄하한 국민세력이라는 누명을 쒸우는 궤변을 듣고 더이상 용서할 수 없는 사태임을 밝히고자 한다!
따라서 오늘의 불법 대선자금관련 특별기자회견이랍시고 말한 대목 역시 국민을 우롱하는 말장난 임이 분명하게 들어 났으므로 노무현은 이제 하야 해야 할 시점임이 분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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