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투표일 하루전) mbc 9시뉴스를 보았습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야당 대표 당선시키려 작정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의 mbc 9시뉴스 채크해 보십시요. 야당의 손대표에게 얼마나
긴 시간을 할애해서 편파 방송하는지...
제가 지금 말하려하는 것은 공정성을 잃은 이런 방송이 어떻게 정권이
바뀐 지금까지 계속되는가 하는것입니다.
아직도 공중파 tv 방송분야엔 좌익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나봅니다.
mbc가 바로설수 있도록, 좌도 우도 아닌 공정한 방송을 할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mbc를 빨리 민영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한나라당원도 아니고 어느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는
평범한 극민일뿐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의견이 틀릴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5월8일의 mbc 9시뉴스
선거방송 뉴스를 모니터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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