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월호 침몰이 TV에 뉴스가 나온 순간부터 나는 그렇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번개같이 뇌리를 스쳤으나 혹시나 딴 요인은 없을지? 하는 생각에 인내를 가지고 사건의 추이를 지켜 봤습니다.

그 동안 KBS를 위시 각 방송은 진도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현장 구조상황을 실시간 국민에게 방송했고, 한편으론【세월호의 침몰사고에 대한】선박전문가들 토론의 장을 열어 이들 의견을 들으며 나의 생각은 더욱 굳혀졌고 또한 정리됐습니다.

우선 사고 당시 세월호 조타수(구속)의 증언Ⓐ “배의 키가 너무 돌아갔다.”

3등 항해사(구속)도 “돌아간 키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배가 15도각도로 기울어진 채로 항해한 걸 본 사람Ⓒ이 있으며 사고해역서 세월호가 침몰전 일정시간 정지돼 있는 걸 본 증언Ⓓ도 나왔습니다.

선박전문가들 견해도 하나같이 사고해역에 들어간 세월호가 우측으로 심하게 방향키(rudder방향타)를 꺾은 게 세월호의 좌편침몰 원인이 된 걸로 증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요점이【세월호 침몰 가장 큰 원인이 배의 키(rudder방향타)가 사고 당시 제멋대로 움직였단 증언】입니다. 처음부터 방향타가 그랬다면 배는 항구를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고 선박의 방향타(rudder 선박의 키)가 제멋데로 움직인 이 문제는 세월호 침몰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기에, 본인이 직접 겪은 당사자로 2003년부터【내 승용차에 좌파기관원이 몰래단 위성항법GPS】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여러차래 올렸습니다.

이명박 정권초기엔【청와대 대통령 의전차량. 대통령 순시헬기에 종북세작의 위성항법 GPS 달았는지 철처히 조사하라】수차레 주장한 일이 있어【위성항법 GPS가 세월호의 침몰원인】이란 단서를 제공하길 주저하지 않습니다.

 지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또한 이명박 중도정권 5년에 우리공군 전투기가 매년 10여대 이상 합계 수십대가 이유 모르게 추락해 전투기와 조종사들의 아까운 생명을 회생당했습니다. 이게 모두【북괴가 내부의 적들을 준동해 공군전투기에 몰래GPS를 달아 생긴사고라 나는 주장】했습니다.

항공기와 선박도 자동차와 마찬가지 원리인지라 이 위성항법GPS가 불순분자에 의해 몰래 선박내부 기관에 달면 연료와 전기배터리를 위성으로 조작돼 조타기가 임의로 조종당해 세월호 침몰같은 대형사고를 일을 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미구속된 대리선장. 조타수. 3등 항해사. 이들 3인의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위성항법GPS가 선박내부에 달리더라도 이들 3인의 공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3등 항해사는 이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보는 것이 이들은 조타기에 이상을 발견즉시 세월호 운항을 정지시켜 승객을 대피시켰다면 선박과 승객을 구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배를 운행시켜 배와 승객을 희생시킨 대형참사에 동참한 걸로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이사건에 연관된 숨은 고위직 내부의 적들은 300명이 회생된 이같은 대형사건을【뺑손이로만 몰아 5년이하 징역】으로 흘려 이들 3인이 범행 자백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관련사실을 자백하지 않으면 사형집행이 다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부의 적들은 이들 사고친 범인들이 배후 세력과의 연관된 자백을 최대한 억제시키려는 공작이 진행되고 있단 증거는 여기저기 많습니다.

내 개인이 왜 이토록 위성항법 GPS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없었느냐하면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2003년 3월에 독일제 수입차 폭스바겐 뉴비틀(흔히 딱정벌레)신차를3.100만원에 현금구입하고,

 그해 7월 송파구 잠실6동서 퇴계원으로 3월에 이사한 저는 강변도로를 타고 당시 천호동 사무실에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7월 어느날 오전 9시경에 천호사거리근방 약1.5ｋ지점서 아침 출근시라 차들이 밀려 사거리 진입로 끝부분에 정차중인 내차에 짚차형의 차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내차후미를 들이받아 접촉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나중 생각하니 고의적인 접촉사고라 봄.)

내차 뉴 비틀의 뒷범버가 찌그러지고 후미등이 깨져 사고상대 차가 보험처리해 폭스바겐 정비공장서【10여일 넘게 걸려】고장난 뒷범버를 수리됐습니다. 보통 범버교체는 4~5시간 정도면 충분한데. 그 때는 같은 종류의 차를 공장서 대신 제공하여 “수입차는 수리가 무척오래 걸리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뒷범머를 수리한 후 차를 인수해 타고 다니는 내게 요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어디를 가던 도착한 잠시후면 그 곳에 감시하는 전라도 인이 나타납니다. 기관원은 아니고 그냥 보통 전라도인데 보통 2인조로, 식당이나 커피솦등 장소 가리지 않고 나타나 옆자리에 앉아 감시하는데 애써 숨기려고도 하지않았습니다.

결국 나는 내차에 뭔가 달렸다는 걸 눈치챘고, 처음엔 이걸 때내려고 무척 애를 썼으나, 차 판 폭스바켄사 직영공장 가서 사정을 설명하면 미친사람 취급하며 외면당해 공장 직원들은 상대를 않해 줬습니다. 공장장은 찾아도 항상 출장가고 없단 겁니다.

일반자동차 수리공장에가 이 기계를 때려하면 어디선가? 공장으로 전화가 걸려와 돌연 공장에선 난색을 표하며 수입차 직영공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짐작건테 경찰이나 정보기관에서 온 걸로 보였습니다.

당시 내겐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알 수없었습니다.(당시는 노무현 정권이라. 여기서 참고로 나는 노무현이 당선된 2002년12.19일 밤11시경 한나라당 당대표 비서실장에 전화통화로【노무현이 전자개표기로 당선됐단 걸】알린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기엔 여러 복잡한 사정이 있었으나 여기서는 지면상 간단하게 씁니다.

결국 나는 뭔지 모를 이 기계를 내승용차서 떼는 걸 포기하고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그냥 계속 타고 다니게 됐습니다. 감시역 전라도는 계속 나타났고, 그런 중에 어떤 일로 내 차안 서의 대화가 도청된단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선일보서 중국 베이징 택시7만대에 택시기사 모르게 달린 위성항법 GPS 기능이 차안승객의 대화가 도청되며, 위성으로 조작하여 연료 공급중지와 전기배선으로 작동하는 운전대를 위시한 모든 전자장비를 조종한다는 기사(변희원기자)를 읽고 누군가 사고당시 내 차에 몰래 단 게 약슨(Yaxon)사의 제품, 위성항법GPS란 걸 알게 됐습니다.

 이 위성항법 GPS를 기관원이 내차에 단 건 장난으로 한 게 아니란 걸 아는데는 2003년7월경부터~ 2010년10월까지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며 뼈져리게 알게 됩니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적도 있었으나, 그 때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져 내가 믿는 주님께서 위기서 구해 준걸로 믿고 있습니다.

 그렀게 2010년까지 승용차에 작은 고장이 나도 그냥 타고 다니다 결국은 2010. 10월, 구리톨게이트 남방 150ｍ 전방서 서서히 표 파는 곳으로 진입중 앞차와 거리 20여ｍ정도 좁혀들어 브레이크를 밟는데 갑자기 폭팔하듯 차가 껑층껑층 미친말처럼 뛰어나가며 앞차를 들어 밖았습니다. (GPS를 위성항법 조종으로 일으킨 사고였습니다. 급발진과 다른건 이 GPS에 도청기능이 있는 걸로 구별) 고장난 앞차는 보험으로 고쳐주고 내 차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고장난 채로 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습니다.

내 승용차에 위성항법GPS가 달린사실을 박 대통령께서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지난 총선당시 민주당이 이명박정부 민간인 사찰문제를 이슈로 정치 공세를 편 일이 있었는데, 어느 한나라당 의원의 “표를 모았다고 생각들면 민간이 사찰예기만 나오면 우수수 털어진단” 말을 언론서 듣고

“국민 개인의 승용차에 단 감시용 GPS란 주제로 민주당주장은 소가 웃을 일이다.”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그날저녁 뉴스에 박근혜후보가 “민주당 주장은 적반하장이 아니겠습니까?란 연설을 한 뒤 이후 민주당의 민간인 사찰정치 공세는 쑥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위성항법 GPS건을 박대통령이 참모들로부터 들으신 걸로 생각했으나 대통령이 되신뒤로 내겐 아무조처도 없었습니다. 섭섭한 마음 들었으나 국정에 바빠 그러러니 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예기가 두서없이 길어졌으나 결론은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건은 2012년 이태리서 있었던 콩고리드호 침몰 당시 세티노 선장이 한 행동을 모방한 북괴해상 테러란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게 주목적으로 이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북괴가 이번 해상태러를 일으킨 동기는 대한민국에 충격을 주고 박근혜정부를 길들여 무한퍼주기를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내부의 적들과 공모한 사건이며 300명이 죽은 이 대형참사는 시작일 뿐이라는 걸 경고 드리며 글을 끝냄니다.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2014년 4.21. 오전 9시 . 퇴계원서 곽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