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과 세월호 는 계획된 북조선의 소행이다

남한과 북조선은 절대로 평화통일은 없다

중요 요직의 빨갱이 세력들의

분포 현황은 다음과같다

1] 국회의원 = 5%

2] 군.검.경. = 각 8%

3] 해양경찰 = 10% 

4] 국정원 === 16%

5] 변호사 ===  8%

6] 국가공무원 = 12%

7] 노동조합 = 11%

8] 언론계통 = 11%

9] 종교인  ==  3%

0] 거물급 간첩총책 ==1 명(남한에 상주)

     (           ? ?         )

합계 ==  8.41 % 

북조선 에서의 목표는 10%로 보고있음

약 1.5 % 더되기를 박차를 가하는 중임

차기 대권이 결판난다 (정신들 차려라)

세월호 특별법 운운 하며 동조하는 몇몇

국회의원 들은 북한지령에 따르는 것이고

광우병 파동과 같이 흔들려고 하는것임

아마도 이번에는 잘 않될줄 로 안다  

잘못 짚은것이다  대중놈현 정권때에 

북조선에 퍼다준돈의 30%가 유병언

으로 부터 나온 자금이다. 이사실은 

많은 국민들도 아는줄로 안다.

이제 할일은 세월호를 건저낸다음

모든 미스테리를 풀어 나가리라 본다

세월호 선장으로 부터 다시시작해야 

의문이 풀릴것이다.

이 모든것이  다 내가 잘살려고 하는

경제 전쟁이다.    누구를 원망 하랴 

끝없는 전쟁이 계속될것이다.

가족, 이웃, 남북, 나라와 나라 점점 험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