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자들의 코메디 때문이 아니오.
나도 열어보고 한바탕 웃었소.
자신을 망가뜨려 남을 웃게하는 똘만이들이 많아
님은 참 행복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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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민증으로 아디나 만드는 새끼야,
그러고도 니 애미가 너 낳고 미역국 먹었냐?
불쌍하다, 시발노무시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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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창사랑에 필명이 있다면 창사랑에 올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글을 올립니다..이를 뒤에서 궁시렁 거린다는 비겁한 자라고는 곱씹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창사랑 지금 무엇 하는지 대략 이해가 안간다.일단 두분을 지적하겠다.퍼그엄니님 제발 늦게 배운 태그 창사랑에 도배 좀 하지 마십오.퍼그엄니님 태그 유치해서 봐줄려고 해도 더이상 못봐주겠소.창사랑에 태그로 온기를 심어 놓는냥 열심히 올려놓는데,창사랑 게판을 짜집기한 태그,인터넷에서 흔해 빠져 거들떠 보지도 않는 태그 창사랑에 그만 올리시오.본좌에게 고약하다 할지 모르나 창사랑 분위기상 퍼그엄니 태그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스카이러브님,그댄 실연한 여인십니까.아니면 사랑에 빠진 분 이십니까? 개인적인 이성적인 감성을 창님에 대한 사랑으로 덧씌어 창사랑에 내놓는 모습이 과연 온당한지 의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썰렁한 게판에서 님의 감상주의는 별로 유익해 보이지 않습니다.어떤땐 스카이님 개인 감성을 엿보는것 같아 심히 묘해집니다.
자제해주십시오.차라리 사랑방에서 퍼그엄니하고 조분조분 거미가
거미줄 뿜어내듯 뿜어내시던지요.자유게시판에서는 회원들 맥빠지게 함을 인지하십시오.
두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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