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이 경기 부양 쪽으로 전환시키지 말라고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단호하게 말하는
인간을 국가 지도자로 있는 나라의 국민이 왜 길거리로
나서지 않은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을 누가 어떻게 해야 좋으련만....노무현
정권은 반드시 타도해야 합니다
군쿠데타 일으키든지 국민이 길거리로 나서야 합니다
육군소장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발달 교통체중
때문에 쿠데타가 영원히 불가능하답니다
빨갱이 국가 추진 중인 노무현한테 별이라도 하나
더 달라고 간신처럼 씨부렁
육군소장과 월간잡지 기자가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 종자들인 병과 하사들이 일거수일투족 장교를
감시해서 핸드폰도 함부로 못쓰고 회식자리에서도
함부러 말을 못한답니다
장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파일화.
국민도 마찬가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거의 장악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감시하여
국민 죽이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경찰같은 국가기관 한국통신 핸드폰회사 우체국 은행
병원 등.어디든지 조직화 하여 감시하여 국민 죽임
김대중 종자들만 한군데로 모아놓고 핸드폰 뺏고
컴퓨터 치우고 문 잠그면 얼마든지 쿠데타 일을킬 수
있습니다
교통체중이 세벽에도 일어납니까 ?
쿠데타 또는 국민들이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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