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김희선때문에 애국시민이 할복 자살했습니다
신기남 김희선 등이 국보법 폐지할려고 하여
구 한나라당사(여의도) 앞에서 대한상의군경회가
주최한 국보법 폐지 반대 시위중 참석자가 할복하여
중태랍니다
빨치산 남파공작도 유공자,
이들을 토벌하다 전상자 유공자
위정자여 각성하라,반공 이라는 미리 준비해 온
글을 펼쳐놓고 할복했다고 독립신문이 보도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이 분 마음일 것입니다
만주 경찰 딸이 독립군 딸로 행세하면서 대한민국
파괴하고 국가 지도층에 있는 나라입니다
국가수뇌부가 대통령부터 맨 아래까지 순악질
범들만
11명 죽인 벌갱이 장인 사위
무더기 월북집안
독립군 잡는 경찰 헌병 아들딸년
노동자 데모꾼 부부
5.18폭동 주동자와 참가자
주사파,빨치산,간첩,반역자
가족 모두 대한민국 상습 파괴범.
아래 것들은 재야 시민 노동단체 한총련 장악.
더 아래 것들은 아파트 길거리 등에 있으면서
국민 감시하여 살인자 노릇
이런 인간들이 벌갱이 국가 만들려고 과거사 조사
,언론개혁,재벌개혁,국보법 폐지 혈안입니다
대통령이 계획적으로 경제 죽이는 나라는
인류역사상 없었습니다.총리,경제 부총리도
함께 경제 죽이는 나라는 더더욱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 타도 안되면 국민은 어차피
이 인간들 손에 죽습니다.
죽기 전에 노무현 정권 청산해서 애국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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