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지난 일이지만 다시생각나서 한두자 적는다.
나역시 노인이지만 정동영 열린우리당 위원장의 실수로 한말을 그것을 꼬집어서 전국에 노인들이 4.000.000만명이라고 그러니까 대통령선거할때 보자고 지가 저혼자서 4.000.000만표를 다 찍을것이여
자기는 젊은 아들들도없는가 자기 자식들은 얼마나 말한마디 실수없이 잘키워놘는지 그말을 한사람 얼굴도좀보고 그의 자식들 사는것과 사회에서 하는것들을 보고 알고싶다
자기가 얼마나 똑똑하다고 적국 노인들을 팔아서 빛을(光)을 낼라고 열차때기한 돈이라도 엇어먹은 늙은이 아니고서야 어떻개 그런말을 할수가 잇단말인가 전라도 사투리말로 싹아지없다고하고 또 홀오자식이라고도하지 그런것들 하나때문에 전국에서 점잔하개 계시는노인들을 욕을 먹이는것이야
저는 젊멋을때 말실수도 안하고 살앗단말인가 자식같은 분이 말을 서력 실수를해서 젊은 층에서 시비가 되더라도 말을 많이하다보면 간혹 실수도 잇는것아니냐고 점잔하개 타일러야지 자기가 무엇인디 4.000.000만 전국노인들을 욕을 먹개하는가 그러니까 늙으면 죽어버려라고들 하지 우리호남 노인이나 젊은이나 노무현 을 대통령으로 선택한것이 지역 타파(즉 호남이니 영남이니를 없에버릴라고) 그래서 영남 사람인줄 잘못 알고서 실수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은거야
늙은 니기가 무엇을 아느냐 국그릇속에 밥적은 줄이나 알지 막걸리나 소주한잔 주면 좋갯재 말한마디실수로 소주나 막걸리값을 줄줄로 알고 그리햇는지 애이 어서 죽어버려라 못난것들 나는 시골사니까 도시에서 산사람들은 야물고 똑똑한줄알앗는대 영엉망 진찬이구만 이내용을 젊은이들이 읽어봐도 괜찬아 서울에 사는 늙은이 들이 하는말이니까 전철도타고 지하철도 타고 비싼 아파드에서 사는 노인들이 겨우 그것뿐이야
내가 이글을 썻어도 노인들을 생각하면 읽어보기도 실으니 말이잘안되는 대목을 고쳐서 읽어주시고 늙은 노인들은 내일이라도 신문이나 벙송국을 찾아가서 노인표가 4.000.000만표 에 대해서 어떻개 말을 햇는대 사좌한다고 말을하고 전국 노인들한태 백배 사좌하기바란다 대통령선거가 3년후다. 못난 정동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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