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함을 꼴값을 하는 서글픈 서프라이즈!!! (확대)
오늘 새벽 서프라이즈에 모두 4개의 글을 올렸으나 모두 30뷴에서 5분 사이에
모두 삭제 되어서 올린글 "비겁함을 꼴갑을 하는 서글픈 서프라이즈!!" 는
1분 만에 삭제 되어버린 비겁비굴한 것이 인간쓰레기 노무현과 같았다.
올린 여러 사이트 중 오직 서프라이즈만 삭제를 해버렸다.
아래의 글이 서프라이즈에 항의 한 글 마저 1분만에 삭제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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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을 꼴값을 하는 서글픈 서프라이즈!!! (확대)
분류 : 국회 정당 청와대 등록 : 201(Guest) 조회 : 6 점수 : -10 날짜 : 2004년 10월 08일 (02시 00분)
약 30분 만에 "이해찬 총리의 주둥아리를 패고 싶다" 라는 글을
삭제 해버렸다.
역시 '멍청한 독재자 노무현이 똥개 커플을 만날때!" 라는 글 처럼
노무현에 관련된 글이 포함 되어 있으면 언제 한결 같이 삭제하는
비겁한 인간쓰레기 들의 몰골을 자기 부모 앞에서 떳떳하게
자랑하겠지?
자랑스런 사나이였다고?
내가 원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라면 정정당당하게 고발 조치를
하던가 하는 것이 멋스런 행동이 아닐까?
비겁한 노무현 조무라기 들이여 무엇을 위해 살아 가니????
응!!!!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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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삭제된 원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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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의 주둥아리를 패고 싶다!
노무현 발언을 한 달 동안 기다렸는데 노무현이 아닌 이해찬의 구강구조가 모순적
발언을 함에 따라 이해찬 총리를 향해 욕설을 사용한다.
먼저 이해찬 총리의 눈빛은 김대중, 노무현, 정찬용, 이종석, 대한적십자 총재
등과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치하고 모두 현 정부와 관련된 공통점이 있다.
근거!
10 월 3일 이해찬 총리 왈
" 인내하되,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단호하게
대처하라"
이해찬 총리를 처음 본 시점은 과거 광주사태 청문회 때였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청문회에 웬 외계인이 출현한 호기심으로 보다가
김대중과 같은 계열의 눈빛 때문에 집중해서 들었다.
그때 이해찬 의원이자 훗날 김대중때 진보를 넘어 좌파에 가까운 쓰레기양성기관
전교조를 합법화한 시기의 교육부장관이자 현 총리의 왈
사진을 확대한 사진을 가리키며
" 이 사진은 광주시민을 학살한 사체를 밟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라며 전국 생방송의 청문회에서 주장을 했고 전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하루 지나 그 사진속의 한 사람이 이해찬 의원에게 항의를 했다.
" 그 사진은 광주사태와 관련이 없고 무장공비를 사살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라는 주장이 나오자
이해찬 왈
" 저의 비서관이 착오로 사과한다." 라며 간단하게 끝을 맺었다.
이 이해찬 총리와 비서가 의도적 허위사실 유포를 했는지는
이해찬 총리의 쓰레기 양심만 알 일이다.
이 이해찬 총리는 직무과실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그 사진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완전범죄가 성공했을 의도적 범죄자라고 볼 수 있는
직무과실의 그 비서관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비서관의 한명이 노무현이 옹호지지 한 유시민이 라는 사실과
그 유시민이 '태극기에 대한 맹세', '국회 넥타이 거부' 등의 논란을
을 일으켰고 빨갱이 방송국 MBC 아주 특별한 아침, 화제집중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기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여론, 의식화 하려는 행위를 한
유시민이 혹시 그 비서관이 아닐까? 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
인간쓰레기 이해찬 총리가 과거에부터 만들어 지금까지 생긴 미스터리다.
국민은 직무과실을 한 행위자가 국회에 등원했는지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노무현을 옹호하고 따른다고 볼 수
있는 언론 MBC, KBS, SBS, 부산 MBC, 부산방송 PBS,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YTN, MBN, 등이 좌파적 세뇌 뉴스( 북한에 비판적 뉴스 일체
보도하지 않고, 미국뉴스 중에 좋은 기사는 빼버리고 나쁜 뉴스만 충실히
보도하는 반미 친북적 보도)만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국민성향이 반미친북
으로 바꿔 반국가 집단이자 독재자 독재국가를 옹호함은 결국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미필적 고의행위에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멍청한 이해찬 총리야?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이 아닌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에 맞춰 세뇌시키는
방송언론 등의 행위는 놔두고 조선, 동아 등을 겨냥한 언론개혁이라 부르짖는
행위는 이해찬 총리는 민주주의 헌법을 파괴하는 미필적 고의의 공범이다.
그러면 노무현의 국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한 가지를 보자!
노무현은 2003년 6월 6일 현충일 방일 때
방송3사의 공통 보도 자료!
" 청와대는 일본 천황과의 만남이 현충일인 다음 달 6일로 잡힌 데 대해 한일
정상과 일본 천황의 일정을 모두 맞추려다 보니 불가피했다며 국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
진실은!
일왕의 일정에 맞추려다 현충일날 방일을 했다 가 진실이다.
수상의 일정이 아니라 일왕의 일정 때문에 6월 6일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짓밟으며 방일을 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 근거로는 처음 방일 협상이 6월 6일이 아니며 일본도 국빈이 아닌 실무방문
이 될 것으로 알고 협상을 하다가 한국정부가 국빈방문을 원해서 나중에 일왕의
빈 일정인 6월 6일로 했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모든 조약은 일본 수상임에도 6월 6일 일왕의 초청을 택한 것은
일왕의 초청을 받아야 국빈방문이 되고 일왕과 만찬을 받아야 1억2천만 명의
화제의 중심으로 일본 국민적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6월 6일 일왕과
음주가무를 즐기는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짓을 했다고 해석 할 수밖에 없다.
' 정상과 일본천왕의 일정을 모두 맞추려다' 라는 허위사실을 국민에게 유포하고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행위는 국민이 어떻게 해야 하나?
인간쓰레기 이해찬 총리야 노무현이 국민을 상대로 하는 허위사실 유포는
국민이 어떻게 할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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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프라이즈를 보면 노무현의 지적 지능적 수준을 알수가 있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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