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핵심 병폐의 하나인 비리는 파해쳐 져야 한다.군비리 역시 파 해쳐 져야 한다.
국방장관과 군 수뇌부가 군비리 척결에 비협조적 자세를 보이자,군 검찰 핵심 수뇌부 3명이 이에 불만을 품고 보직해임서를 제출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군 수뇌부가 이들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한다.
군비리는 이미 공공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리에 대한 수사는 커녕 이를 제대로 파 해칠려는 군 검찰을 협박하는 군 수뇌부는 비리를 감추겠다는 저의로 보여진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사회의 병폐인 비리==군 비리수사에 철저를 기하다가 곤궁에 처한 군 검찰들을 옹호 해 주어야 할것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 모 -- 세
018 330 9547
--추고;
국방부는 군검찰에 대해서 항명죄 적용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만약 국방부가 검찰들의 수사에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드라면,검찰들은 항망적 성경의 사의사를 제출하지 않았다.이는 그들의 임무를 다하기 위한 최선책이 였음을 감안하여 항명죄 적용은 적절치 않다.
항명죄 적용은 불합리한 국방부의 처사로서 군역사에 한 오점으로 기리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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