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사나운 충성경쟁,,,계파놀음..........................
================================================>>>>
================================================>>>>
이명박계로 분류되는 '反박근혜' 비주류 10명은
행정수도 이전안 여야 합의에 대해,
'헌재판결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정략적 야합'이라는 반대성명을 내고
'수도이전 반대 범국민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주장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김문수, 전재희, 이재오, 이재웅, 박계동, 배일도, 고진화, 안상수, 이방호, 홍준표의원은....
출처 - 브레이크 뉴스
=================================================>>>>>>>>>
=================================================>>>>>>>>>
알고 보니.......앞장서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명박 계"""""라는군요.
그 자신들이 더욱 정략적이군요.
'신행정도시',,,,,,,, 그것을 빌미로......이명박에게 충성경쟁, '계파놀음'을 하고 있군요.
여러분,
저 추한 모습을 좀 보십시오.
이명박에게 충성경쟁하는 저 추한 모습을,,,,
간도 쓸개도 다 빼내버리고,,,나라를 위해 행동하는 양,,, 저 꼴사나운 모습을 좀 보십시오.
------------------------------------------------------------------
""""우리는 최선을 위해 노력을 했고 차선을 얻었다고 본다"""""
""""여야간 합의가 안되면 정부가 (후속대책을) 마음대로 하게 될 것"""""
박근혜 대표의 위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법률 전문가는 아니지만,,,,,,,,,,,
헌재의 위헌결정 취지를 충분하게 고려한 것으로 보이고,
위헌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노무현 정권의 '행정수도'에 관한,,,,,,,,,,,,,,,,,,,, 독선과 아집으로 미루어볼 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어떻게든 반드시 할 것입니다.
다음 대선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더욱 입에 게거품을 물고 소리높여 외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황고고집'과 '옹고집'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을 얻은 게 확실하다고 박수를 칠 만합니다.
-----------------------------------------------------------------
떠드는 애들은 계속 떠들게 놔 두세요.
아마 제 풀에 지쳐 꺾일 것입니다.
길을 가다 보면....소도 보고, 거지도 보고, 돈도 줍고......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저 떠드는 애들은...돈을 줍기 위해 땅만 쳐다보면서 길을 가라고 하세요.
어이, 김문수, 박계동, 배일도, 이재오, 홍준표, 이방호, 안상수 의원 등등..........
"지율스님"에게 가서 100일간 단식하는 법 배워서 단식투쟁이나 하세요.
내가 칼국수를 먹는다고 남도 칼국수를 먹어야 된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칼국수값이 5,000원이면,,,,,그 돈으로 5천원짜리 다른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떠드는 애들의 작태는,,,,자신들이 칼국수 먹는다고,
당내에서 반대한 다른 사람들도 칼국수 먹어라는 작태와 하등에 다를 게 없습니다.
반대를 하면,,,,,,,, 반대의사 표시를 하면 되는 것이지,,,,,농성은 무슨 농성?
그들의 머리 속에 정략적인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찬성한 사람들에게,
충청도 표심을 얻기 위한 정략적인 계산이 깔려 있다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바로 정략적인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를 반대하고, 타 주자에게 편짝붙어 있는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지요.
말하자면,
옷에 똥 싼 애들이 요강에 오줌 싸는 사람들을 탓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지요.
모든 상황을 두루두루 봐야 합니다.
손을 볼 경우,,,,,,,,
손바닥도 보고, 손등도 보고, 주먹도 쥐어 보고, 손가락을 벌려도 보고....
손바닥을 쫙 펴고, 엄지 쪽에서 보면, 가운뎃손가락에 가려서, 뒤의 '약지'와 '새끼손가락',두 개가 안 보입니다.
손가락이 다섯 개인데, 세 개라고 말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전체 상황을 놓고 볼 때,,,,,,매우 현명한 판단을 한 것입니다.
---------------------------------------------------------------------------
---------------------------------------------------------------------------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콩의 겉껍질은 먹지 못합니다.
땅콩의 겉껍질을 까면,,,,,속에 또 속껍질이 있습니다.
그 속껍질은 먹기가 좀 뭣하지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영양가가 많다는 말도 있습니다?
속껍질과 땅콩을 함께 씹어먹어도 고소한 맛이 납니다.
속껍질 정도를 먹는 인내는 감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긴 그까짓것은 인내랄 것도 없습니다.
저 떠드는 애들,,,,계속 떠들게 놔 두세요.
땅콩의 속껍질도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계속 떠들게 놔 두십시오.
저 떠드는 애들,
지율스님을 모셔서, 단식 강의나 들으세요.
단식이나 하세요.
100일 단식하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100일 단식하면 죽는지 안 죽는지,,,,,,,시범을 한번 보여 주세요.
----------------------------------------------------------------------------
----------------------------------------------------------------------------
생각을 바꾸면,,,,,,,새로운 것이 눈에 보입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차원에서 이야기를 하면,,,,,,,
그 중 하나는 서울에 두고,,,,,,,,,
다른 하나는 연기, 공주로 가져간다는 주장을 할 수도 있겠지만,,,,,,
----------------
꼭 그렇게만 볼 것이 아니라,,,,
숟가락도 되고 젓가락도 되는 "포크이론"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노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집착이 상상 외로 크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저 떠드는 애들은,
노통의 생각을 전면 깔아뭉개는 바탕 위에서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행정수도 문제에 관해서만큼은,,,,,,,밟는다고 밟힐 노무현대통령이 아닙니다.
혓바닥에 주름이 잡히면,,,,,혓바닥에 '보스톡 주사'라도 맞고, 끝끝내 고집을 피울 사람입니다.
신행정도시,,,,,,그 정도면....매우 현명한 결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
청와대,,,,,,,,, 국회,,,,,,,,,,,, 대법원,,,,,,,,,,,
통일,,,,,,,,,,외교,,,,,,,,,,,국방,,,,,,,,,,,법무,,,,,,,,,,·행정자치,,,,,,,,,,,,,여성부,,,,,,,,,,,,,
금융감독원,,,,,,,,행정자치부의 직속기관인 경찰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남고........ 이 정도 남으면 됐지,
얼마나 더 원하십니까 ?
애시당초,,,,몽땅 다 갖고 가려는 걸,,,,,알짜배기를 이 정도 남겨두면 되는 것이지,,
얼마나 더 원하십니까 ?
놀부심보를 버려야 됩니다.
등신같은 흥부가 될 필요는 없지만,,,,,여하튼 고약한 놀부심보는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 저 추한 모습을 좀 보십시오.
이명박에게 충성경쟁하는 저 추한 모습을,,,,
대문짝만한 현수막 붙여놓고 쇼하고 있는 저 추한 모습을.....
속 보인다, 속 보여!!
이상, 김세동.
.
1483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