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씨의 불거진 의혹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주셔야지요. 물론 본인에게는 다소 억울하게 비칠지 모르지만, 사회정의 차원에서라도 드러난 의혹에대해서는 사퇴에도 북구하고 바루고 넘어가야합니다.
트럭운전수가 어떻게 몇십억을 대출신청 하루만에 받을수있었으며, 그가 700만원에 달하는 월이자를 어찌 감당할수 있었는지를 꼭 밝혀야만 합니다.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단체라면 반드시 그묘책을 풀어헤쳐 서민들에게도 희망이있는지, 아니면 허황된 꿈인지를 밝혀주셔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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