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어느 찌질이가 도제에게 가정파괴 운운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아마도 창사랑 두 여인네와 대비시켜 한말이 아닌가 하는데.....????
한마디로 젖까는 이바구다. 왜냐? 잘들어 보기 바란다.,,!
창게시판을 죽 눈팅이든 활동을 해온 회원이든 한 여인네의 행적을 고스란히 기억해낼 수 있을것이다.
이 여인네 전형적인 스토커 아닌가? 이 여인네는 노골족으로 도제에게 사심을 드러낸 스토커였다.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는 모른다. 그러나, 공공연히 도제의 곤란함과 난처함을 호소하는 글을 몇번 본적 있다.
도제의 광팬이다 못해 스토커적인 기질을 발휘한 이 여인네를 모질게 내쳐 부메랑 효과로 연일 곤욕을 당하는 도제에게 가정파괴라?
과연 어울리는 표현인지............
잘들 생각해보기 바란다.....!
또 한여인네의 얘기로 넘어 가보자..
도제는 한때 창사랑 관리자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도 독자들은 도제가 관리자로 있었던 그때의 시절로 기억 포커스를 맞춰보기 바란다.
도제는 유난히 노사모에게 혐오감을 드러낸다. 아이피를 추적하고
노사모의 존재를 밝히려 부단히 애쓴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특히나 부추연게시판에서 "이회창 향불 제삿상" 운운하는 정통 스파이 상큼에 대한 혐오는 극에 다다른다.
그러던 어느날 도제는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한다. 상큼과 한 여인네의 아이피 공유 흔적을 찾아내고 천하에 공표하기에 이른다.
발단은 여기서 부터다. (상큼과 공유하는 창사랑내 노사모들의 실체) 당연히 극렬한 반발이 뒤따랐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도제는 중요한 전략적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매우 성급했다. 주도면밀한 조사를 통해 메가톤급 핵폭팔과 맞먹는 강력한 피니쉬 블로우를 상대의 안면에 터뜨려야 했었다.
여기서도 이 여인네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모른다.
상대는 독이 오를만큼 올라있는 상황에서 공적인 공간에서 실제 아이디와 도제의 속내를 드러내는 순진한 면을 드러내고 만다.
이러한 행위는 도제의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다. "내연관계"라는 네단어로 "명예훼손"에 실형 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그러나, 필자는 의문이 남는다. 도제가 왜 그런 표현을 다른곳도 아닌 공적인 공간에서 꼭 해야만 했을까? 무엇이 도제를 그렇게 당당하게 만들었을까? 도제의 상상 속에서 나온 표현 였을까...? 도제는 지금이라도 그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
독자 여러분들도 궁금하지 않는가...??
창사랑내 기생하는 노사모 스파이들의 실체와 커넥션, 도제의 당당함이 엮어낸 기타의 진실은 도제는 분명 알고 있을것이다.
도제는 지금이라도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진실을 얘기해야 한다.
도제의 결단을 촉구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부정을 고발하고 진실을 규명하라고 존재하는곳이 "부정부폐시민연합회"다.
이럴때 이용하라고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도제는 나의 이말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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