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없으면 어린이가 던진 돌에 개구리 대갈통에 떨어져 개구리가 직사 할수도 있다. 에이구! 이런상황은 재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상황이 아닌가?
그러나 지금 개구리가 던진 돌팔매에 얻어맞아 서민들이 코피가 터지게 생겨 먹었다. 서울은 더이상 주택을 건설할 택지가 부족하다. 그리고 집없는 시민들이 50%가 넘는다. 싹월세나 전세를 살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택의 보유세를 8배나 올린다는 것은 전세나 싹월세값을 대폭 올린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있는 놈들이야 국가에 세금을 좀더 내는거야 어떠하리... 그러나 전월세로 기거하거나 수입이 적은 자가기거자는 세금에 못이겨 서울을 떠나야만 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다시말을 하면 개구리가 던진 돌에 얻어맞아 서울을 좆겨나게 된다 이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케되면 전세입자가 줄어 집값이 하락하리라고 보는데 이것은 오산이다. 지금도 분가하는 세대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혼은 두세대로 늘어나고, 노처녀와 노총각들도 늘어나 주택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있는자들은 손자소녀, 어떤 경우는 증손녀의 주택까지도 집장만을 해 둔다.
서울의 집값은 어떤일이 있어도 떨어질수가 없다. 재건축 재개발을 해 봐야 늘어나는 주택수는 별반없다. 어떤경우는 주택수가 동일한 경우도 있다. 주택수가 늘어 날 곳이 딱 한곳 있다. 용산 미8군부지, 그러나 이곳도 공원으로 개발된다면 서울의 택지는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판국에 보유세를 8배로 올린다면 서민들만 죽어난다. 개구리가 서민들의 머리를 향하여 돌팔매질을 했다고 보아야 한다.
요노무 개구락지가 눈깔을 까드니 보이는게 없는 모양이다. 여기다가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까지 걸치고 날뛰니 앞으로 서민들만 죽을 지경일게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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