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렇게 잘단이 나고 국가 안위가 바람앞의 등불이 된 것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 놈은 지난 정권의 이적 노괴와 그의 영원한 꼭두각시인 가짜에게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주적도 없어졌고, 진실과 정의도 자취를 감추었다. 법과 질서도 없고 심지어 인간이 지켜야 할 최고한의 양심과 도의도 없어졌다. 무조건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이 없다.
이런 미친 붉은 DOG새O들 때문에 나라 안팎으로 붉은 패거리들이 활개를 치고 설치지 않는가? 이런 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역겹다 못해 가증스러기짜기 한다. 이놈들은 지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덕담이며, 상대가 하면 불륜이고 험담이라고 생매장한다. 이런 놈들에게 당하지 않으려고 대다수 국민들은 입을 닫고, 본체만체 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나라 꼴은 개판이 아니라 깽판이고, 사회는 갈등과 분란의 도가니로 변하고 말았다. 아무리 비리와 부정을 저질러도 무조건 오리발에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정권에 빌붙으면 무사방면이다. 방송과 신문들도 이들 패거리들에게 완전히 장악되어 올바른 보도 보다는 선전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기 일수이다.
일부에서는 이런 패거리들의 말장난과 불장난을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아마추어 근처에도 못간다. 서울시장은 군청 수준이라고 하는데 군청 직원들이 화를 낸다. 개판이라고 하면 개들까지 성을 낸다. 철부지라고 하면 애들이 난리법썩이다. 그러니 이들 패거리들과 견줄 곳이 없다. 이 정도면 존재 가치도 없는 썩고 문들어져서 악취만 풍기는 쓰레기 집단에 불과하다.
이런 붉은 미치광이 DOG새O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한, 이 땅에는 어떤 희망도 미래도 없다. 부동산을 어쩌니, 경제 올인이니, 할 말은 하느니 하는 모든 말과 행동도 감언이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해본 것이 있어야 제대로 할 것이 아닌가? 또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야 힘이 실려 개혁이고 혁신이 가능하겠지만, 국민들이 내다버린 정권이 아니던가?
어떻게 양아치들 보다 못한 이런 •은 미치광이 DOG새O들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하나? 혹자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겠냐고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면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지금 중국을 보면 우리의 앞날이 보인다. 이들 나라들은 무한질주를 하고있는데, 우리는 자중지란으로 자멸의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지 않는가?
1623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