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선생이 자유대한에 남아도는 400조원을 북한에 보내어 북한도 발전하고 남한도 더불어 발전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이 말하였다.
김대중 선생은 나와 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북한에 그만큼 돈을 퍼주고도 더 퍼주어야 한다는데, 정몽헌은 왜 자살을 했나? 그북한을 상대로 기업인으로 대표적인 사람이었는데, 왜?
부동산 투기자금을 북한으로 보내자고 했는데, 이 사람은 아무래도 울나라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울나라 부동산투기자금이 자신것인줄 착각하는 모양이고 울나라 국민 모두가 부동산 투기꾼인 것 처럼 생각하는 것 같따.
불행한 일이다. 불행한 일이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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