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목적이 무엇이냐?
애국세력의 부정선거 투쟁을 무력화 하기위한 술수로 개인을 상대로 국가 권력이 거액의 민사소송을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탄압으로
누구든지 알것이다. 국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중선위의 정치적 탄압은 반드시 응징을 받을 것이다.
어떻게 일개 시민을 상대로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 한단말인가?
군사 정권시절도 그렇지 않았다.
당장 소송을 취소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
부진위의 의혹에 대하여 모든 자료를 오픈하고 해명하라.
국민이 오케이 할때 까지 요구에 응하는 것이 공복의 해야 할 사명이다.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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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직원들의 매국행위를 규탄한다.
전자개표기조작을 막으려는 자유민주애국시민의 발목을 잡으려는 중앙선관위 직원들의 매국행위인 대 애국시민을 상대로한 이번 거액 소송을 규탄하며
이에 지금까지 전자개표조작을 밝히고 전자개표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소송 당사자는 물론 본인을 포함한 전자개표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애국세력은 절대 이번 중앙선관위의 소송에 굴하지 않고 강력 대응할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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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중앙선관위 너 잘 걸렸다
글쓴이 : 이재진
주요 일간지 및 미래한국신문에 낸 광고에
본인은 전혀 개입한 적이 없다.
이름만 올려졌을 뿐이다.
나는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그러나 민사, 형사는 사안이 다르므로
이 사안에서
민사적으로 나 역시 어떤 식으로른 얽혀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들은
2005. 10. 25. 일자 동아일보 여론마당의 김용희가 낸 기사에서
허위사실을 주장했고
본인에게 보낸 사과게재 요구문에서도 거짓말을 늘어 놓았다.
너희들이 어떤 어거지를 부렸는지 알 것이다.
중앙선관위를 허위공문서 및 허위보도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시작할 것이다.
맞짱 뜨는거야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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