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골프는 아직까지
대다수 서민들이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운동.. 현실..
해찬이와 진표는 권력 실세들이라
어디 지하철 타 보았겠나?
그것도 파업으로...
수 많은 인파로...
아수라장 되어버린 승강장에서
온 몸으로 불특정 다수인과 몸싸움하면서..
예견된 서민들의 고통을 뒤로 한 채
3.1절날,
경제범법자들과
골프채 휘두르는 총리실과 교육부..
국민 위에 군림하며 권력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설쳐대는 매국노들..
그런 매국노들을 등용시켜준 놈과,
그런 매국노들과,
또 그런 매국노들의 골프 행각을
옆에서 두둔해주는 놈들
모두 잡아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서민들 대신
총살시켜줄
그런 혁명세력을 바란다!
간절히!!!
국민 세금으로 만드는 총알도 아깝다.
지금 국민들을 속이고
권력을 잡고 깝죽거리고 있는
주사파 좌익놈들이 꿈꾼다는
옛 쏘련 붉은 깃발속의
낫과 망치,
그리고 죽창으로..
1936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