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운영지침에 대해
작성자 cch0615 작성일 2006-03-15 14:43:45 조회 203 추천 5 의견 2
존경하는 '창사랑'회원 여러분!
최근의 상황에 대해 우선 말씀드립니다.
몇 몇 회원님들의 블록 상황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올라오고 있으나 이러한 조치는 우리 '창사랑'이라는 큰 틀의 측
면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사랑'의 자유게시판은 '창사랑'홈페이지의 얼굴입니다.
물론 어떤 사건에 대해 회원 개개인의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점을 이용해 회원들 상호간의 불신풍조 조장
이나 상호 비방, 인격적 모욕 심지어 인권침해 등과 같은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창사랑'회원들은 이회창 전 총재님의 정치철학을 받들어 그 뜻을 펼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는 생각인데 우리 회원들 간에 이러한 정신을 살리지 못하고 실천할 수 없다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점이라 여겨집
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블록은 징계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강제퇴출의 의미는 전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그러
나 이러한 점을 무시하는 행동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창사랑'의 운영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 '창사랑'의 재정상태는 매우 열악한 점은 회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저를 비롯한 운영진 (운영위원, 시도대표님, 자문위원, 윤리위원 등)들의 운영비 분담을 제안합
니다. 갹출할 운영비 규모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회원의 자격인데 우선 회원은 월회비나 년회비를 납부하도록 하여 책임감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고 철저히 실명제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현재의 '창사랑'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그 진행의 결과는 조만간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 '창사랑'이 새로이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이 회원님들께서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부디 우리 '창사랑'이 '창'님의 대선 출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조직이 될 수 있
도록 회원 상호간의 협조와 이해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창사랑'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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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좋은데 제발 이회창 사랑한다는 얘기는 빼라.
60이 된 늙은이가 뭘 사랑한다고 지껄이냐?
권력 잡으면 한자리 달라는 얘긴데,
제발 꿈좀 깨라. 이 등신아.
꿀을 엄청 받아먹은 벙어리한테 뭘 그리 사내새끼가 그토록 아첨하며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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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표결 전자투표 당장 중단하라!
지금 국회에선 전자투표가 행해지고 있다.
2005년 12월 치러진 사학법 날치기 통과 시
열우당 의원들이 대리투표를 했다는 의혹도 얘기되었다.
상당한 찬반 격차가 있는 투표에선 모두의 의혹을 살 수 있기에 어렵겠지만
미세한 차이가 예상될 경우 전자투표 시 투표부정. 개표부정 모두 가능하다
막상막하 미세한 판세에선 몇 표만으로도 전세가 뒤바뀐다.
5월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막상막하 지역에선 전자개표 특히 위험하다.
한 곳에서도 승리 못할까봐 틀림없이 개표조작 획책한다.
이 정권의 솜씨론 투.개표부정 틀림없이 저지른다.
조작 프로그램 넣었다 뺐다 하면 쉽게 가능하다.
해킹 실력자 1명이 개표 순간에 전송했다 빼면 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 할 것이 아니라
1%라도 가능성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
이회창 후보 부인에게 10억 줬다고 전과12범이 우긴다고
노무현은 그대로 전 국민 앞에서 5회 이상 떠들었고
천정배 법무장관은 이회창 부부를 검찰에 고발하고
특검해얀다고 주장한 자들이다.
전과12범이 결국 1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는데
그자가 공짜로 사기치고 옥살이 할 놈인가?
대선에선 아무리 판세가 차이 나더라도
전자투표나 전자개표 부정을 저질러도
당선된 권력에 대항해 절대로 밝혀내지 못한다.
국회에서 누가 찬성. 반대표를 던졌는가 감시 할 수도 있다.
당장 국회표결부터 전자투표 중단하라!
그리고 모든 투표에서 전자 투.개표 중단하라!
2006. 1. 30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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