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꼬여서 혈서쓰게도 만드는 악랄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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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는 부천 성주초등학교 1학년 새내기입니다.
푸른꿈을 가지고 학교에 갔는데 얼마 전 까지도 학교에 간다고 좋아서 ....
잠도 못자고 며칠밤 자면 학교에 가냐고 물어본 아이인데....
학교에 간지 얼마 안대어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칭찬도 받고 상 스티커도 많이 받아왔는데...
이젠 말도 잘 안하고 학교에 가기도 싫어합니다. 알고 보니..
학교 담임선생님이 아이들끼리 장난치고 놀았는데 우리아이만 다시는 장난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귀를 수십번 잡아당귀고,얼굴을 할퀴고 때렸답니다.
우리아이는 오늘 아침에 귀가아프다고 울고 어찌해야 좋을지요...
초등생 아이를 두신 어머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관심을 가져주세요 우리아이가 아니어서 괜찮다고 안심하지마시고
내아이가 , 내손주가, 우리딸이,우리아들이.
평생 상처받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 지금 우리아이는 이상한 말도하고 ..
행동에 장애가 왔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에 짐이 무겁군요
그렇다고 학교선생님 만나서 자질을 따지기도...
월래 그런사람인데 그것을 따지면 무엇합니까...
우리아이만 상처받고 .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아이를 병신으로
만들어 놓으냔 말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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