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김정일형제는 간잘병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공개석상에서 성명발표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부친 김일성이가 생종해있을때도 자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얘기를 나눴다 합니다. 글쎄 북한에 간일이 없기때문에 이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 할길이 없으나, 일단은 목회자이신 K 목사님의 말씀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세벽제단에서 같이 눈물 뿌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일까요 ? 마귀한테 사로잡힌 저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인내력을 가지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시는데.....돌아오기는 커녕 이젠 마귀의 영으로 덤빌랴면 덤벼라...하고 미사일 7발을 보라는듯이 쏘아 올렸습니다.
이곳에서 들리는 말로는 200기 이상은 더 가지고 있을꺼라 말이 돌고 있습니다. 그동안 DJ 가 퍼다준돈이 어디 한두푼입니까? 자금은 넉넉할꺼라고 합니다.아마 1000개도 만들수 있을꺼라고 이곳에서 소문이 자자합니다.
북한동포들은 굴어서 죽어가는데,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사탄이에게 사로잡혀 이렇게 겁도 없이 엄청난 일을 해대고 있으니,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하루아침에 북한땅을 불어버릴수도 있겠으나. 지금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계획이 있으시니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김형제가 우리인간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북한동맹국인 중국말도 듣지 아니하고 물론 쏘련 말도 안듣겠지요......
우리는 할수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속수무책이고요, 김정일형제를 다스릴분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밖에 안계십니다.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미국에도 그 어떤 명령을 내리실것같습니다. 이상하리만치 부쉬가 저렇게 태연할수가 없어요.....무엇인가 하나님과 선이 닿고 있는듯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이세상을 물로 심판하지않고 불로 심핀한다고 하옵니다. 남한이 불바다가 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북한이 불바다가 될날이 멀지않은듯 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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