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해주지 않으니, 노무현을 더 이상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다. 살아있어도 죽은 놈과 꼭 같다. 말하자면 산채로 생매장된 놈이다. 90% 이상의 국민이 거부하고, 열우당조차도 거부하고, 전통 우방국가들도 거부하니, 더 이상 대통령 노릇을 하는 것이 불가하다. "주권재민"이라 하였으니 민주주의국가에서는 국민에게서 나오지 않은 권력은 권력으로 존재할 수도 또 받아들일 수도 없는 것이다. 아무도 권위를 인정해주지 않아 권력을 잃은 대통령이란 것은 썩은 동태보다 못한 것이다.
아무 데에서나 주둥아리를 함부로 나불거리면서 적을 양산하고 다닐 때에 알아봤다. 제발 그 주둥아리를 닥치라고 수없이 말했건만, 듣지 않았다. 가방끈이 짧아 대갈통에 별로 든 것도 없는 빨굉이 놈이 그렇게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리니 어느 누가 좋아하겠나? 도대체 다른 나라 국가 원수들 눈에 뭐 같이 보였겠나? 한 마디로 좃같은 놈, 거지 발싸개 같은 놈으로 보였을 것이다. 생긴 두상이나 주둥아리 놀리는 것을 봐라, 그게 어디 한 나라의 국가 원수의 모습인지 .... 영도다리 근처의 양아치 똘만이 같이 생긴 놈이지. 그런 쌍판떼기로는 사창가 삐끼나 남포동 뒷골목에서 앵벌이나 하면 적격일 것이다. 더럽게 재수 없게 생긴 놈, 하루빨리 꺼져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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