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국제친선관람관에는 박정희가 김일성에게 선물한 銀칠보화병과 銀담배함이 있다고 한다.
박정희는 반공의 상징이 아니다.
월간조선에서 최성재라는 사람이 '박정희의 반공진실'이라는 표현을 했으나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박정희는 죽기 전에 좌익 박갑동을 불러서 중공, 소련과 손을 잡으려고 했다.
그리고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에도 전부 10개월만에 석방하는 이상한 짓을 하였다.
이런 사람은 영웅이 아니다.
흔하디 흔한 권력주의자이다.
박정희는 순수한 반공주의자가 아니며, 김일성에게 선물하는 자는 경멸받아야 할 졸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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