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같은 과거 대통령들의 서열은 이승만 대통령이 가장 악질적인 매국행위자요 둘째가 박정희 대통령 셋째가 전두환 대통령 그 다음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순으로 조금씩 개선된 대통령이 등장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더러운 정치문화를 형성시키고 철저하게 은폐시킨 과거 대통령들의 역적 서열을 다음과 같이 나열 해 본다
첫 번째로 이승만은
한반도 분단을 협조하고 친일 경찰을 동원하여 독립 운동가들을 제거한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역적같은 1순위 대통령이다.
이승만은 친일 파들이 득세한 타협과 요령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부정 부패 문화를 정착시킨 대통령이다.
두 번째로 박정희 대통령은
혁명 공약에 명시된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인에게 이양 하겠다는 약속을 파기 하고 3선 개헌 과 7.4공동 성명을 사기처 영구 집권 유신헌법을 등장시킨 사기 꾼이다.
군사 독제 방법으로 모든 부정부패를 은폐 왜곡시키고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배고품과 고통을 참고 밤낯을 가리 지 않고 노력한 국민의 공을 빼앗아 한강 기적을 이룩하였다고 한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다음 부정적인 정치 문화를 형성 시킨 대통령이다.
셋재로 전두환 대통령은
정치 철학도 없는 깡패 대통령으로 평가 할 가치도 없는 대통령이다.
선거 문화를 비릇한 부정부패로 형성한 은폐된 돈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른다.
자기 아들들에게 수 백억씩 상속시키고도 자기 재산이 30만원 뿐이라는 코메디 대통령이고
전두환 대통령의 무지 막지한 부패는 박통을 능가 하지만 박통이 있었기에 존재한 대통령으로 부정적인 순위는 박정희 대통령 다름 순서가 되어야 한다.
넷째로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
정치 철학 빈곤의 대통령으로 부정부패는 달인의 경지에 도달한 노태우 대통령이다.
하지만 전직 3 대통령만금 역사를 오염시키지는 않은 대통령 들이다.
다섯째로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화 투쟁 공로는 인정한다.
하지만 민주화 투쟁의 대가를 찾기에 광분하여 민주화 공적을 상쇄 시킨 대통령이다.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는 이론으로 대통령 똘만이들이 자행한 부정부패로 나를 얼마나 실망 시켰는지 모른다.
여섯째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 이승만과 군사 독제자들이 형성시킨 치유 불가능한 선거 문화를 혁명적인 개혁을 이룩한 대통령이고 세계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은 희망의 대통령이다.
맑고 투명한 나라로 변화와 개혁시킨다면 누구 말마따나 단군이래 영웅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란 말이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격고 있는 어려움은 위대한 영웅이 되기 위한 산고가 아닌가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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