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 정권이 부동산에 목을 걸고,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고 나서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한다. 뭐니뭐니 해도 이놈들은 돈에 환장이 들어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 김정일 때문이다. 밑도 끝도 없이 퍼주기 위해서는 그런 돈을 거둬 들일 무한정의 보고가 있어야 하는데, 그 보고가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처음 강남의 부동산을 잡겠다고 한 뒤로 천정부지로 뛰어 오른 부동산 가격에 세금까지 올려 그 바람에 거둬들이는 세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다 덩달아 오른 분양가로 인해, 등록세와 취득세는 물론 사고 팔 때의 양도소득세까지 몇 배로 올라 있으니 그렇게 거둬들인 돈은 천문학적일 것이다. 그런 돈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도 잔머리 굴리면서 내놓는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사는 국민들의 몇이나 될까? 일부 부동산 투기를 하여 번 돈으로 재차 부동산을 구입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은 돈들도 많을 것이다.
결국 정부가 실정을 하여 국민들에게 제대로 건전하게 투자할 여건을 마련하지 못해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다. 이미 세대별 공급 물량은 100%를 넘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실제 집을 소유한 국민들의 퍼센티지는 나아지지 않고 있으니, 아무리 분양가를 내리고 별 수를 다써도 부동산을 구입할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그러니 잔꾀 부리면서 양치기 소년 놀이 그만 두고 시장에 맡기는 것이 최상이다. 어떻게 집 사는 것까지 국민들에게 일일이 미주알 고주알 말장난을 하는가?
아무리 봐도 이놈들은 제 정신이 아니다. 북한 김정일이 못지 않은 아주 포악스럽고 간교하며 추잡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는 요물들이다. 앞에서는 도덕군자처럼 지껄이면서, 뒷구멍으로 온갖 못된 짓거리를 자행하면서 호박씨를 까고 있으니 이런 놈들은 절대로 살려둬서는 안 된다. 어떻게 이룬 한강의 기적인데, 이적 노괴 때부터 대를 이어 붉은 양아치들이 대한민국을 절단을 내고 있는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서민인냥 희죽거리면서 늑대의 가면을 쓰고 서민들을 몽땅 죽일 작정으로 막가고 있는 놈들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
얼마 있지 않으면 아파트의 평당 가격이 1억원을 호가할 날도 멀지 않았다. 벌써 6~7천만원대까지 나왔으니 연말이 되면 거의 1억원에 육박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세금만 왕창 거둬들이면 그것으로 이들의 임무는 수행되는 것이다. 거기에다 오락실과 도박장까지 열어 서민들의 주머니를 뒤지고 있고, 그런 돈으로 붉은 시민단체들의 뒷돈에다. 김정일의 핵실험과 미사일 자금까지 지원해야 하니 그것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이대로 두면 국민들은 알거지가 되고 김정일만 살판이 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이제 남은 일은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행동으로 이런 놈들을 응징하는 길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절대로 온전할 수 없고, 거기에 사는 국민들의 목숨 또한 보전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이들 붉은 양아치들을 당장 응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일이 되면 또 무슨 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 50년 맹방인 미국과 국제 사회의 PSI 참여도 거부하면서 북한 김정일과 배가 맞아 적화를 꿈꾸고 있는 이적 매국노들을 이대로 두면 큰 화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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