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다시 살아난다면 당장 저 역신들을 처형하고 3족을 멸할것을 오늘날의 임금인 국민들에게 주청을 드리고있을듯 하다.
그러나 어리석은 4700만의 임금내들은 오히려 이런 손자를 나무라며 청지기가 무서워 쩔쩔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퍼렇게 살아있는 적들을 마주하는 국민의 자격이 되어있지않은 나라!
남들처럼 누릴것 다 누리고 술 더 마시고 놀거 다 놀고 잘거 다 자고 누릴거 다 누리자면서 어느 세월에 강대국이 될 것인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여있는 주제에 강대국들을 조정하겠노라고 허풍을 떨구있으니 참으로 우울한 시대라며 손자는 미국으로 망명하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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