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데안토, 프리존]누리미는 카르멘 박미라의 가면놀이

카르멘 박미라의 조직에선 우파인들의 개인 전화 도청 및 개인 사생활까지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카르멘 박미라가 누리미, 봄빛, 어이없삼..... 등등으로
우파에서 교란행위 중입니다. 예전에 쓰던 가랑비 라든가 포카라.. 등등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박미라는 닉네임 혹은 필명이 여러개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지박사를 지씨라고 말하며, 안티를 거는 발언을 시작했고,
그 글이 데안토 베스트에 올려졌습니다. 말로는 그럴싸하나 그 프락치여성이
그간 해온 일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데안토 조직에선 프락치 박미라를 키우려 하는 것일까요?
*박미라는 오늘 김정일을 적으로 생각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카르멘홈)
*은근히 울타리 즉 우파 남성 도우미를 원하는 듯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말입니다. 박미라가 그런 미끼를 던지면 넘어가는 우파 남성들 여럿있습니다.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박 안티글도 데안토에 베스트로 올리라며, 여리꾼짓을 하는 놈도 있더군요. 왜 우파가 좌익 프락치를 돕습니까?
좌익 프락치 도와주는 미친 년놈들 보면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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