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땅의 지리가 어떻게 될런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중공의 사막화가 만주와 중국 대륙을 분단시킬 수 있는
재앙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단지 이것이 중국만의 문제라면 괜찮겠지만,
여러 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황사현상이라
꽤 고민을 해야할 과제가 될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 사막화 현상이 아마도 ›b›X댐과 상관관계도가
상당히 크지나 않은지 연구를 해야만 할 것 같군요.
신문의 뉴스를 검색해본 결과
›b›X댐 건설이 93년도에 시작한 것과 10여년전 부터 사막화가
가속화되는 것과 매우 상당한 관계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최근들어 4월인데도 강하고 차가운 바람이 한반도에
불어닥치는 것도 역시 ›b샤댐의 차가운 수온이 바람을 차갑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나 않았는지 연구해볼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4월이면 지면은 갈수록 뜨거워질려고 하는데,
›b샤댐의 느려터진 수온상승이 꽤 이상하고 거친 바람을
불러 일으키지나 않았는지 생각해야만 하겠죠.
중공이 좀 더 환경에 대해 각성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중공은 일당 독재 국가라서 공무원 사회 조직과 같이
무책임해질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고 봐야하겠죠.
앞으로 ›b샤댐이 어떤 환경 재난을 가져올지
깊은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중공에도 녹색당 하나 탄생하여
중공도 다당재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사막화로 중공의 만주가 잘려나간다면,
참 재미있는 현상이 생기지 않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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