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감도 안되는 요물이 팔자에도 없는 자리를 이적노괴의 농간으로 꿰차고 보니 뵈는 것이 없는가 보다. 자기 입으로 세계적인 왕초라고 하는 미치광이가 세상에 또 있을까? 아무리 자기가 잘나도 남들이 잘났다고 잘난 것이지, 남들은 미치광이니 병신 꼴값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세계적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제정신이 절대로 아닌 것 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그런 말을 하는 자리가 자기 집 안방이라면 몰라도 공공석상에서 그런 발광을 하는 것을 보면 더럽게 미쳤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내 입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하는데 웬 참견이냐고 하겠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게 살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 야인이 되면 봐줄 수는 있을 것이라고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지난 탄핵 때도 결국 그 더럽고 지저분한 주디이 때문에 선거법 위반이 화근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대선을 200일 앞둔 마당에 또 다시 야당 대선 후보와 특정 정당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으니 맞아죽을 짓을 한 것이 아닌가? 지금 야당에서는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할 움직임이 보인다는데, 법을 안다는 인간이 법을 무시하면서 막가는 꼴을 보면 대한민국이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대 권력은 누가 쥐고 있는가? 그런데도 언론들을 향해 계속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자신을 연일 공격한다고 말장난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봤을 때는 언론들이 모두 어용화 되어 할 말도 못하고 정권의 나팔수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고 있을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고, 안하무인에 목불인견에 사돈 남말하기 까지 못된 짓거리를 골라서 하고 있으니 어떻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저런 주제에 집에서 어른 값을 할까? 손자 손녀도 있을 것이고 아들과 딸도 있을 것인데, 저런 입으로 집안이나 유지가 될까? 웬만하면 국민들이 나라와 저 인간 걱정을 할까? 이제 완전히 미쳐버린 붉은 청개구리와 그 양아비를 보면, 반드시 아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권을 바꿔야 한다.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큰 일이 날듯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못해도 지금의 새빨간 이적 양아치 패거리들 보다 못할까? 이들이 선거법까지 무시하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치부와 이적질을 감추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들이 이 점을 모르고 있을 리가 없다.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정권만큼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오늘 보니 민주당과 열우당에서 뛰쳐나온 패잔 잡탕들이 합당을 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대국민 사기극이고 기만극이다. 언제는 갈라서서 죽일듯 하던 인간들이 이제는 살길을 찾아 또 이합집산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내년 총선에서는 이런 놈들은 한 놈도 금배지를 못달게 해야 한다. 언론들도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요상한 패거리들은 그때 명단을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야 한다. 지금도 이적노괴와 가짜인 청개구리는 어떻게 하면 거짓말과 사기, 위선과 조작으로 재집권을 하여 살아남을까 잔대가리를 열심히 굴리고 있을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세워서 절대로 야당에게는 정권을 넘기지 않겠다고 작당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짓을 하고도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핫바지로 보는 미친 짓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몽둥이 뜸질로 보여줘야 한다. 지금 당장 나서서 이들 요물들을 없애지 못하면 천추의 한을 남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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