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회장님 실망했습니다. 몇년새에 이렇게 변질되다니!
주가조작을 의심받고 있는 이모를 지지하는 성명도
부추연의 큰 실수입니다. 간판을 바꾸려하십니까?
부추연의 초청장 받고 오랜만에 방문해 보니 윤회장님
치매걸렸나 싶을 정도로 변질되엇군요.너무 실망했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의 본질이 겨우 이것이었습니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부추연>의 간판을 내려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회원이었고 봉사했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보게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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