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대한민국에 통일이라는 환상을 불러일으키며,자신들의 개인영달과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는 두말할것도 없이 D.J가 그러했고, 지금의 좌파정부도 그러하다.
좌파들의 특징이 통일이라는 환상적 정책을 앞세워, 무소불이의 권력을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국민들의 민심과는 상관없이 마음대로 이용을 하였다.
그러므로 북쪽의 김정일이는 이러한 햇볕정책을 이용하기 시작하여서 막대한 국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무조건 퍼주고 보자는 아니한 판단력으로 낭비가 되는것을 보고 국민들은 허탈해 있으며,
지금도 어느정도의 대한민국의 혈세가 넘어가는지를 국민들은 알수가 없으며,궁금해 한다.
북한의 김정일이는 여지껏 변한것이 한군데도 없이 시종일관 선국정치운운하며,선국정치가 대한민국에 이로우며,선국정치로 대한민국이 이익을 보고있다고 괴변을 늘어놓고 있다.
그런데 햇볕정책을 펴온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주체사상의 추종자이면,대 다수의 국민들도 이에 따라야 하며,또한 자신들이 하는 모든일에는 정당하다고 말도되지않는 괴변으로만 일관하여왔으며,통일이라는 환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호도하는데 급급하고 선전하고 자신들의 잘못된 정책을 국민들의 언론을 억제하는데만 힘을 기울려왔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정당하게 이뤄져왔다고 괴변으로 변명만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이는 잘못된 사회주의 곧 주체사상 일인독재권력 유지정책 운영이 변화가 되지않는데도,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혼자서 짝사랑의 놀음에 빠져 허우적대고 그로인해 국민들은 너무도 비참한 현실속에서 시름하여 왔다.
이제는 통일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야한다.
물론 통일은 되어야하지만,환상을 바라보게 하는 정책으로는 어림도 없다.
구체적 방안과 구체적인 정책이 있어야 하며,또한
일방적 정책이 아니라 대 다수의 국민들이 통감을 하고 실제적으로 이뤄질수 있는 상식적인 정책으로 접근을 해야한다.
그동안 좌파10년 정부에서는 통일론을 환상을 쫓아 혼자만의 꿈을 꾸고 허상의 대상을 만들어 혼자만 춤추고 있었다.
상대방의 북쪽 김정일이나 그체제는 아무런 변화나 개방적 움직임도 없으며,아직도 대한민국과 미국이 주적이 되어있는데...
좌파들은 혼자서 짝사랑 놀음의 허구에매달려 몸부림만 치고 있어으니.
그동안의 대한민국의 막대한 혈세로 국민들을 위해서 투자가 되었다면,지금처럼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고 헤메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또한 서민경제가와 나라살림이 이토록 어려워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태백, 사오정,하는 웃지못할 말들이 생겨나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지도자의 잘못된 사고관과 지식적 판단력이 이토록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좌파세력들은 자신들이 민주세력 이라고 하지만,그들은 착각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세력들이다.
헌법을 지키고 헌법이 요구하는 이념 체제하에서 헌법의 가치가 이뤄지는 법치적인 나라 곧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인 것이다.
한때 독재적 권력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였다고 자유민주주의를 넘어서 헌법이 요구하는 체제가 아닌 다른 이념체제를 주장하는 자들은 이미 민주의세력이 아닌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이념체제가 이뤄져야만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며,그러므로 민주세력이
대 다수의 국민들이 되는 것이다.
고로 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들은 민주세력이 아니며, 반민주의 세력이 되는 것이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발전하는 나라이며,헌법에 명시가 되어있고 보장이 되어있다.
앞으로 어느누구든지 자유민주주의를 획책하려는 세력들이 있다면,당연히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다.
이제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세력의 정당에서 차기정권을 창출하였으니,앞으로는 대 다수의 국민들의 민심을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여서 대 통합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반듯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또한 상식적 가치가 인정을 받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보편적 상식이 이뤄지는 자유민주주의가 실천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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