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996
김영삼
단순, 교만, 고집불통, 돌대가리가
한국의 과학 산업 기술인들을 뒤로 제쳐놓고, 중소기업 살린다고 외국인 노동자 들여왔고, 금융실명제 했으나, imf 부도맞고 쓰러졌다.
1997~2002
김대중
힘 다 빠진 노인네가
벤처만이 살 길이다 라는 핑계로, 판도라의 상자 같은 검은 돈 구멍을 열어제껴, 군, 관, 민의 이성과 양심을 오염시키고 꼭대기부터 사회 저변까지 미쳐돌아게 했다.
2003~2007
노무현
얇팍한 지식으로 자신의 지적 감각에 교만해 진, 2급수 절름발이 이상주자
김대중의 유산을 이어받는다는 명분으로
김대중의 판도라의 상자에 튀어나온 온갖 마귀들을 더 팽창 분열시켰으며, 군, 관,민의 이성과 양심의 오염을 더욱 팽창 및 공고히 고착화했다.
***
무려 15년, 인간의 수명에서 15년의 세월은 작은 것이 아니다.
창의적인 집렴과 노력으로 인생을 가꾸며 살았던 기술인은 사회 부적응자가 되고, 방탕하게 살던 사채 사기 건달 양아치 사기꾼들이 정치와 사법 검찰 경찰 공권력을 업고 부와 권력을 거머쥐었다.
자존심과 양심을 버리지 못하는 여리고 정직한 극 소수 지사들은 도청 감시 음해 모함 협잡 차단 방해로 생존마저 위태롭다.
보이지 않는 물 밑 그림자의 시대...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들어가는 날이 올 것이며,
악은 정의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간악한 악에게 먹히고, 마지막엔 스스로 자기 살을 뜯어먹다 죽는 것이다.
멸망 중에 가장 확실한 멸망이 자멸이자 공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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