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이라는 숫자는 바로 하느님에 대항하는 욕망의 숫자입니다.
얼마나 욕망이 과대하길래,
자기 이름에 자기의 과대망상적인 욕망을 새기는
것이겠죠.
욕망이 너무 지나치면, 성경에 예견되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황금(돈) + 大(상형문자의 크다) + 中(중도,중용등 최고의 깨달음)
으로 이해되는 이 666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명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기 욕망대로 스스로 그 개명하기 힘든 자기 이름을
개명했겠죠.
그러하기에 김대중씨 자신의 과대한 욕망이 스스로를 666으로
만들 것임을 예견하는 바입니다.
만약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면, 666이 되지 않을 것이나
끊임없는 욕망 속에서 끝까지 정치에 사사건건 끼어들며
자기 욕망을 드러낸다면,
성서에 예언된 대로 욕망의 화신, 반그리스도의 화신이
될 것임을 우려하는 바입니다.
김대중씨 욕망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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