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폭동 시도하는 좌익세력 척결하라
야간시위의 폭도들은 정상적인 민주시민이 아니다
'광우병 난동극'은 원래부터 反美-反李-反정부 정치선동이었는데,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기관들에 의해서 '촛불문화제'라는 미화적인 용어로 가장되어
있었다. 광우병 난동극을 조성하여 야간 폭동을 촉발하려는 좌익선동세력이
최근 광우병에 걸린 '미친소'처럼 광화문과 신촌 등에서 심야에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산 미친소가 들어오기 전에, 반미에 미친 좌익세력에 선동
당한 순진한 군중들이 미쳐가고 있다. 원래부터 광우병 난동극은 좌익세력의
반미-반정부 투쟁이었는데, 단지 국민들의 공포와 지지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미국산 쇠고기가 선동의 소재로 선택되었을 뿐이다. '미친소'는 미친 좌익세력
의 가면이었다.
지난 24일 밤 전교조, 민노총, 참여연대 등 좌파단체들이 총력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하던 야간 시위대들 중에 일부가 25일 새벽
청와대로 돌진하려고 시도한 것에 이어, 26일 이른 새벽에는 서울 신촌로터리
부근에서 200명이 야간시위를 벌이다가 10여명이 체포되었다. 서울의 곳곳에서
야간폭동을 일상화, 합법화, 대중화 시키려던 좌익선동세력의 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러한 좌익세력의 야간시위의 유도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좌익세력의 폭동유도는 대중적 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좌익
세력의 선동대가 된 공영방송에서만 대대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퇴출당한 좌익세력이 방송과 국가기관을 장악하고 마지막으로 민의와 시대에
반동적 저항을 하고 있다.
이들 야간시위를 벌이는 폭도들에 대해 "현장에서 체포된 시위대 중에는 주부,
직장인으로 보이는 성인 여성과 남성이 포함됐으며,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도 있었으나 정확한 신원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미화적으로 보도했다. 야간시위의 참가자들은 대학생, 주부, 젊은 여성이라고
보도하는 것보다는 '야간시위의 폭도'라고 보도해야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통신사로 평가받을 것이다. 연합뉴스는 "청계광장에는 약 30명이 모여 촛불문화
제 집회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정상적인 언론인이라면,
'문화제'가 아니라 '야간폭동의 시도'라고 보도해야 한다. 연합뉴스는 KBS나
MBC처럼 야간 폭동자들을 미화하는 통신사로 머무르면, 해롭다.
이러한 야간시위의 폭도들에 대하여 중앙일보의 한 네티즌(jugtoma)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서 전원 수사를 하라. 후진적 시위문화를 척결하는 '첫해'가 되어야
한다. 국가정책에 반대할 수는 있지만, 법테두리를 벗어난 시위는 용납되거나
아량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 시위를 주도하는 핵심단체는 미국과 관련된 시위
라면 빠짐없이 참여하는 곳이 많다. 반미를 외치고 이명박탄핵을 외치는 구호
가 나왔다는 것은 결국 그들의 시위 목적이 '광우병'이 아님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좌파10년이 끝났으니 반정부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광우병 광란극을 치안확보의 기폭제로 삼으라는 주문이다.
반면에 다른 중아일보의 네티즌 은 "경제도 살리지 못하는 무능한 것들! 능력이
안되니 몽둥이나 총이라도 들고 설치고 싶겠지? 설득하는 능력도 없고 개뻥과
위선으로 뭉처진 것들이 나라 살린다고 정권 달라고 애걸해 준 결과가 공권력
으로 애들 잡아다 공안정국 만드는 것이냐! 한마디로 어설픈 정치에 한심한
정권에 무능한 따라지들이 나라를 손쉽게 작살내는구나. 시계는 멍박이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올 가을까지 경제 안 살아나면 너도
끝장의 순간이 온다는 것을 알거라!"는 반응을 보였다.
야간시위를 옹호하면서
이명박 정권의 무능을 비방하는 이러한 네티즌의 댓글은 反이명박 성향의 국민
이 보여주는 반응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 贊反을 논하는 것은 국민들의 자유이다. 그러나
시위문화를 민주적으로 정립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또 하나 긴박한 과제이다.
야간시위의 폭도들에게 경찰의 공권력이 휘둘리는 정권은 민주정권이 아니다.
합법적 공간과 시간에서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시위자들의 의사를 적법
하게 표현하는 것이 민주적인 시위문화이다. 야간에 군중들을 흥분시켜서
청와대로 돌진하자고 선동하는 것은 '야간 폭동'이외에 그 어떤 용어로도 규정
할 수 없다. 야간의 폭도들을 놓고 가정주부, 대학생, 젊은 여성 등 순진한
시민인 것처럼 보도하는 연합뉴스는 폭동세력의 부역자들로 국민들에게
비쳐진다. 공영방송과 통신사들의 좌편향적 보도가 한국사회에 가장 큰 폐악
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선동세력과 그에 부역하는 언론들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미친소'로 몰아가는 좌경화
된 언론을 공정하게 개혁하는 데에 자신의 운명과 정권의 명운을 걸어야 할
것이다. 별 잘못도 없는 이명박 정권은 언론을 장악하지 못하여 좌익세력의
어용 선동대 노릇을 하던 방송과 신문에 의해서 마녀사냥을 당했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초에 '잃어버린 10년'을 청산하기 전에 자신이 청산당할
지경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저변정서는 이명박 정부가 과거청산을 하기 바라고
있다.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남한체제를 전복하려는 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려는 이명박은 자살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의 어용 선동대 노릇을 한 공영방송을 비롯하여 좌경화
된 언론을 공정하게 만드는 '언론정상화 정책'을 이명박 정부는 빨리 전개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죽이고 나라를 혼란시키는 공영방송과 좌익세력에게 끌려
다니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이 모인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계속 반역적 좌익세력의
폭동과 편파적 공영방송의 횡포를 방치한다면, 그 무능과 나태로 인하여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퇴출당할 수 있다.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의 얼차리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국가의 정당한 공권력을 허무려는 폭도들을 철저하게 응징
하여, 국법질서를 강고하게 만드는 것이 실용주의와 민주주의의 기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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